• 월드비전
    월드비전, 학생들 '기' 살린다···율동 등 선정, 피자 보내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학교폭력예방의 일환으로,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실 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캠페인을 4월 10일 홈페이지 런칭을 시작으로, 4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10주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전국 초, 중, 고등학교 학급 및 최소 15명 이상의 동아리도 참여가 가능하며 캠페인 동영상을 보고 캠페인 송과 플래시몹 율동을 연습해서 유..
  • 월드비전
    "굶주리는 북녘 땅에 사랑의 국수를"
    부활절을 앞두고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예수께서 가르치신 이웃사랑을 교회와 더불어 실천하고 있다. 사순절은 그리스도의 부활 전 40일간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깊이 새기며 기도와 선행으로 경건히 보내고자 하는 절기이다. 월드비전은 사순절을 맞아 지난 3월 10일부터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의 국수를 보내는 사순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 월드비전
    월드비전 "식목일, 희망의 나무 심으세요"
    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은 오는 식목일을 맞아,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 www.treepla.net)과 함께 올해 인도 군둘루펫 지역 과실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긴급구호, 지역개발사업 및 옹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NGO 단체다. '트리플래닛'은 이용자들이 스마트폰 앱 게임으로..
  • 2NE1 숲
    월드비전 "식목일, 희망의 나무 심으세요"
    31일(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오는 식목일을 맞아,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과 함께 올해 인도 군둘루펫 지역 과실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리처드 스턴즈
    美 월드비전, 동성결혼 허용 발표 후 많은 후원자 잃어
    미국 월드비전 회장이 동성결혼자의 고용을 허가하는 쪽으로 정책 변경을 발표한 이후 많은 후원자를 잃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피해를 입게 되었음을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 조지 우드(George Wood) 총회장. ⓒ
    美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월드비전에 기부 중단 촉구
    기독교 국제 구호단체인 미국 월드비전이 직원들의 동성결혼을 허용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하나님의성회 조지 우드(George Wood) 총회장이 교인들에게 더 이상 월드비전에 기부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
  • 월드비전
    미국 월드비전, 직원들 '동성결혼' 허용 '논란'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인 미국 월드비전이 앞으로 동성결혼을 한 직원도 허용하게 됐다. 미국 월드비전은 24일(현지시간) 직원 행동규범의 개정을 알리면서, 그동안은 단체가 직원들의 이성결혼만을 인정해 왔지만, 앞으로는 동성결혼도 동등하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 힐더월드
    CBS-월드비전, 제3세계 아동에게 '희망' 선사한다
    CBS(사장 이재천)와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2014 지구촌 행복 나눔 캠페인 'Heal the world'를 협력 사업으로 진행한다. 올해 창사 60주년을 맞는CBS는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2014 'Heal the world' 캠페인을 통해 해외아동들에게 더 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방송선교의 사명을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서 &#039;맨손으로라도 복구&#039;
    필리핀 태풍 '하이옌' 피해지역 'NGO 긴급구호' 잇따라
    필리핀 중부지역을 강타한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최대 1만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기독계를 비롯 각 영역별 NGO(비정부기구) 및 민간단체들이 필리핀 재난 지역에 긴급구호팀을 파견하고 구호물자 확보 및 지원에 나서며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피해가 심각한 레이테섬과 사마르섬의 교통, 통신 등 도시 기반시설이 완전히 파괴돼 구호물자의 운송 경로 확보 등에 ..
  • 월드비전 프라미스 백팩 500개
    성도들 사랑 담은 백팩 500개, 캄보디아에 전달
    매일 전세계 곳곳에서 죽어가는 5살 이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프라미스 백팩(Promise Packs) 보내기 운동'이 6·25 기념주일인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곳곳에서 펼쳐졌다. 월드비전동남부운영위원회(회장 신윤일 목사)가 주도한 이번 캠페인에는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