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긴급구호연대, 구호활동 전해남북평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긴급구호연대(회장 감경철, 긴급구호연대)가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진행하고 있는 구호활동을 14일 전했다. 긴급구호연대는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긴급구호연대 소식지 7호에서 “Ivano-Frankivsk 병원을 수리하고 개조했으며 현재 계속해서 수리 중에 있다. 이곳에서 성폭력 피해 여성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