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국제제자훈련원 원장)는 제자훈련지도자 세미나 첫날(1일) ‘온전론’을 강의 하였다. 온전론 강의는 사랑의교회가 故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필요성을 강조한 ‘광인론’의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을 표방한다. 21세기 삶의 현장에서 제자훈련의 실천방안과 제자훈련의 순전한 목적을 새롭.. [CD포토]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재위임 예배 이모저모
사랑의교회가 성도들의 재헌신 감사예배와 함께 오정현 목사에 대한 위임예배를 다시 드렸다. 행사는 예장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 인사들이 순서를 맡아 진행했으며, 박원균 목사(동서울노회 위임국장)의 공포로 얼마 전 교단 목사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대법원 판결로 잃어버릴 뻔 했던 오 목사의 사랑의교회 당회장 직은 다시금 회복됐다... 오정현 목사 재위임…"지난 고난의 통로 지나는 동안"
사랑의교회가 오정현 목사에 대한 위임예배를 다시 드렸다. 동시에 성도들은 재헌신 감사예배로 함께 했다. 행사는 예장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 인사들이 순서를 맡아 진행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 96.42% "오정현 목사 지지한다"
사랑의교회가 지난 10일 공동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오정현 목사의 '위임 결의 청원 관련의 건'에 대해 성도 96.42%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지지의 뜻을 표했다. 2003년 오 목사의 위임이 교회법상 적법하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이다... "오정현 목사가 예장합동 편목 과정에 참여하는 이유는…"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가 총회 편목 과정에 참여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사랑의 교회 당회는 23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사랑의 교회는 “2003년 오정현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하고, 예장 합동 동서울노회가 위임한 모든 절차 및 과정은 교회법상 아무 문제없다”고 전했다. 다만 그들은 “오정현 목사에 대한 서울고등법원 민사부 판.. 고법 "오정현 목사 자격없다"…사랑의교회 "수용하기 어렵다"
법원 판결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목사직 무효가 선언된 가운데, 사랑의교회는 이번 판결에 대해 "한 지역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 더 나아가 종교단체 모두가 수용하기 어려운 내용"이라 비판했다... 총신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합격 무효 결정은 잘못"
총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광열)가 지난 27일 예장합동 총회 산하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에 "오정현 목사에 대한 지난 2016년 8월 27일자 (총신대) 합격무효 결정은 무효"란 내용의.. "목사 자격 판단은 목사 소속 교단의 고유 영역"
한교총은 "최근 모 교회의 목사 자격 문제에 대하여 원심을 파기 환송한 대법원의 결정에 대하여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히고, "종교단체의 종교인 양성과 자격부여, 임면에 관한 문제는 그 종단 고유의 권한으로 국가기관이 개입하여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기독교 목사의 자격에 대한 판단 역시 그 목사가.. 사랑의교회 당회와 교역자들, 오정현 목사 옹호 입장·성명 발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소속 교단인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전계헌 목사) 목회자 자격이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오자, 교회 당회와 교역자회가 최근 반대 입장을 담은 입장문과 성명서 등을 내놓았다... 오정현 목사, 주일설교 통해 사랑의교회 정황은 "마귀의 공격"
사랑의교회 '도로점용허가처분'이 법원에 의해 취소됐다. 담임목사는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로부터 '입학 무효' 처분을 받고 소송에 들어갔다. 진퇴양난(進退兩難), 사면초가(四面楚歌)의 상황이다. 그래서일까. 오정현 목사의 최근 주일예배 설교는 "폭풍 속의 산 믿음"(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이란 제목의 것이었다. 본문은 사도행전27:1~44이었다.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야 할 상황 가.. 개혁연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반대 성도들을 위한 활동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대척점에 서 있는 성도들을 위한 행동을 개시했다. 개혁연대는 "최근 사랑의교회가 소속된 동서울노회에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교인들을 상대로 정당한 변론.. PCA 한인서남노회 “오정현 목사 안수 공식 확인”
서울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관련, 그에게 목사 안수를 한 PCA(미국장로회) 한인서남노회가 제66회 정기노회에서 "오정현 씨를 안수하였음을 확인한다"는 문건을 공식 채택했다.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 측은 오 목사의 안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들의 핵심 주장 중 하나는 "오 목사가 CRC(북미주개혁교회)에는 있지도 않은 강도사 제도를 이용해 PC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