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남아공의 포체프스트롬 대학의 박사학위 논문(1998년)에 대한 대필(代筆) 의혹으로 시작된, 오 목사 퇴출공격이 4년째로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진행형이다. 지난 4년간 반대파들은 온당치 못한 방법과 언론을 동원하여 오정현 담임목사 죽이기에 나서서 거짓과 왜곡, 선전선동을 일삼았다. 거기에다 일부 유명하다는 외부 목사들까지 가세하여 온갖.. [CARD뉴스] 2015년을 뜨겁게 달궜던…개신교계 인사 10인
올 한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한국교회와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물 가운데 기독일보가 열 분을 뽑아 봤습니다... [CD포토] 사랑의교회, 미자립교회 위해 10억 원 내놔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제1차 교회자립지원위원회 실행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실행위원장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내놓고 약정서를 총회장 박무용 목사에게 전달했다... '2014 차세대 리더' 종교분야 1위에 이찬수 목사
시사저널이 최근 발표한 '2014 차세대 리더' 종교분야 톱5에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개신교 목사로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3위),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4위),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목사와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교회언론회 "MBC 사랑의교회 때리기, 6.4선거 때문"
MBC PD수첩에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의혹을 방송하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가 "MBC 공영방송의 '교회 때리기' 도를 넘었다"며 반박 논평을 발표했다... 사랑의교회, "PD수첩 허위제보자들 법적 책임 물을 것"
13일 밤 MBC 'PD수첩'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관련 의혹을 방송하자 14일 교회 측이 자신들의 입장을 담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통일사명, 어려워도 하나님 섭리 가운데 계속되는 것"
오는 6월 6일 열리는 '2014 기도큰모임 쥬빌리코리아 인터내셔널'을 위한 참여단체장 모임이 8일 오전 7시 세종호텔 2층 엘리제 바이올렛 룸에서 열렸다... 사랑의교회, 갱신위 일간지 광고에 대해 홈페이지 통해 반박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가 26일 "성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이탈 교인들의 해(害) 교회 신문광고 등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발표했다. '사랑의교회 회복을 바라는 성도일동'으로 최근 게재된 "대한민국 '특별·시민' 오정현 목사를 고발합니다"라는 광고에 대한 반박이다... [CD포토] 사랑의교회 특새 3일째
"일어나 너 걸어라"라는 주제로 시작된 사랑의교회 특별새벽기도회가 3일째를 맞이했다. 첫날인 월요일 오정현 담임목사의 설교에 이어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각각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설교했다. .. 사랑의교회, 정관개정 놓고 '갱신위'와 공방전
사랑의교회 정관개정위원회(이하 위원회)가 13일(목) 교회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9일(주일) 있었던 정관 관련 공청회 내용을 공개하고,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가 정관개정과 관련해 주장했던 내용들을 반박했다... 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3주기 추모예배 드려져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3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사랑의교회 안성 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논문표절 논란'으로 자숙의 기간을 가고 있는 오정현 목사가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다. 추모예배는 박정근 부산 영안교회 목사가 '말씀을 전파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고, 한인권 장로(은보 옥한흠 목사 기념사업회 상임이사)가 사회를, 한기수 장로(사랑의 교회.. 사랑의교회 건축 논란 계속‥도로점용허가 무효 소송 제기
사랑의교회 서초 건축 허가 과정이 문제가 있다는 주민소송이 제기됐다. ‘사랑의교회 건축허가 등 주민감사청구 준비위원회’(청구인 대표 황일근 서초구 의원, 이하 준비위)는 29일 오전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맞은편에 신축되는 사랑의 교회에 서초구가 도로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