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법원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도로점용허가무효확인 등' 소송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0년 사랑의교회가 서초구청으로부터 받은 도로점용허가가 최종 취소됐으며, 교회는 막대한 액수를 들여 원상복구를 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우리민족교류협회, 한미평화동맹 기념 예배 가져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대표회장 오정현 목사, 이사장 송기학 장로)는 2019. 6. 7일 국회의사당에서 짂행될 예정인 한미동맹평화포럼 창립예배의 opening ceremony 일환으로, 6일오후3시 애기봉 전망대 정상에서 교계, 정계 등 각급 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보훈의 달 행사를 겸한 한반도 평화기원예배를 드리고, 연이어 남북평화의 종 타종 시연회를 진행했다.. 김삼환·오정현·소강석 목사, 통일부 장관 접견해 대북 지원 사업 논의
최근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통일부장관의 초청으로 정부 서울청사 내 통일부 장관실에서 김연철 장관을 접견하고 왔다. 이 가운데 소 목사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고 밝혔다... 기윤실, 오정현 목사 대법원 판결에 대해 "회개하라" 촉구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성명을 통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논평을 전달했다. 기윤실은 "오 목사와 사랑의교회, 예장합동 총회가 회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 아쉽고 유감스러워"
사랑의교회 당회는 "대법원이 25일 재상고한 위임결의무효 소송 사건에 대해 '심리불속행'으로 상고를 기각했으며, 이로써 2003년도 위임결의가 무효라는 판결이 확정됐다"며 "대단히 아쉽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대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자격 없다" 원심 확정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한 '위임결의무효확인' 소송에서 25일 대법원이 오 목사 측의 '파기환송 후 상고'를 '심리불속행기각' 함에 따라 원심이 확정됐다. 원심 판결은 ▶예장합동 동서울노회가 2003년 10월 오정현 목사를 교회 위임목사·당회장·담임목사로 위임한 결의는 무효 ▶오 목사가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당회장·담임목사로서의 직무를 집행해선 안 된다는 것 등이다... [CD포토]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재위임 예배 이모저모
사랑의교회가 성도들의 재헌신 감사예배와 함께 오정현 목사에 대한 위임예배를 다시 드렸다. 행사는 예장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 인사들이 순서를 맡아 진행했으며, 박원균 목사(동서울노회 위임국장)의 공포로 얼마 전 교단 목사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대법원 판결로 잃어버릴 뻔 했던 오 목사의 사랑의교회 당회장 직은 다시금 회복됐다... 오정현 목사 재위임…"지난 고난의 통로 지나는 동안"
사랑의교회가 오정현 목사에 대한 위임예배를 다시 드렸다. 동시에 성도들은 재헌신 감사예배로 함께 했다. 행사는 예장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 인사들이 순서를 맡아 진행했다... "동서울노회, 25일 오정현 목사 위임목사직 공식 허락"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 교회 위임목사로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동서울 노회로부터 공식 인정됐다. 사랑의 교회 측은 “25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동서울노회는 임시노회를 열어,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 청원 허락의 건’등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 교회 위임 목사직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지난 19일 노회에 안건상정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 96.42% "오정현 목사 지지한다"
사랑의교회가 지난 10일 공동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오정현 목사의 '위임 결의 청원 관련의 건'에 대해 성도 96.42%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지지의 뜻을 표했다. 2003년 오 목사의 위임이 교회법상 적법하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이다... 오정현 목사, 교경협 제46대 대표회장 취임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15만 경찰과 한국교회가 함께 나라와 평화와 국민의 안전과 민족 복음화를 위해 힘쓰는 ‘교회와 경찰 중앙협의회(이하 교경협)’ 46대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목사안수 받지 않았다'는 주장에 법적 대응 시사
사랑의교회는 최근 '오정현 목사가 미국PCA 교단으로부터 목사안수를 받지 않았다'고 보도한 미주 인터넷 언론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