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5월 9일 주일예배
    “온전한 가정 위해, 하나님의 때 기다리는 훈련 해야”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9일 주일예배에서 ‘온전한 가정 회복’(창세기 27:5~4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본문에서 아버지 이삭은 에서를 축복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계획과는 정반대다. 순종의 대명사 이삭이 늙어서 영안과 분별력이 흐려진 것”이라며 “그래서 리브가는 계략을 통해 이삭으로 하여금 에서가 아닌 야곱을 축복하게 했다. 야곱에게 축복한 뒤 이삭은 벌벌 떨었다. 요한..
  • 조명환 교수
    월드비전 회장 “인내 온전히 이루기 바라시는 하나님”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16일까지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개최한다. 16일 다섯째 날 조명환 교수(월드비전 회장)는 ‘그가 이루시고’(시37:5)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 오스 기니스 교수
    오스 기니스 “21세기 교회가 직면한 과제, 세속주의”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16일까지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개최한다. 16일 다섯째 날 설교를 맡은 오스 기니스 교수(트리니티포럼 수석연구원)는 ‘21세기 교회에 주어진 기회와 당면과제’(엡6:10~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국 현지에서 설교한 것을 영상으로 중계한 것이다...
  • 김예랑 성도
    “진짜 기적은 기도하지 않던 자가 다른 이들 위해 기도하는 것”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정으로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넷째날인 15일 설교를 맡은 김예랑 성도(기도공동체 화이팅게일 섬김이, KBS 21기 공채탤런트)는 ‘진짜 기적은 무엇일까요?’(살전5:16~18)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 마이클 리브스 목사
    “하나님의 은혜로 종 아닌 자녀 된 사실 깨달아야”
    마이클 리브스 목사는 “(본문에서)바울은 우리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에 대해 불안해하는, 불안의 영도 받지 않았다.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아 ‘아바, 아버지’라 고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바울은 헬라어로 로마서를 썼지만, 아바 아버지라는 부분만 아람어로 기록했다. 그 이유는 마가복음 14장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며..
  • 권성수 목사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 삶의 대통령”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16일까지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개최한다. 첫날 설교를 맡은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는 ‘부활의 주님, 우주 대통령’(시편2:7~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김지찬 교수
    “기독교 후기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김지찬 교수(총신대)가 17일 사랑의교회(오정헌 목사) 주일예배에서 ‘왕의 골짜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창14:14~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교수는 “2000년대 들어서 한국교회는 기독교 후기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고 했다...
  • 로렌 커닝햄 목사
    로렌 커닝햄 목사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
    로렌 커닝햄 목사(YWAM 설립자)가 13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기도하라’(마6:6~8)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우리 모두가 무한하신 하나님이심을 안다. 그 분의 능력, 임재, 지식 이 모든 것이 무한하신 분”이라며 “그렇지만 또한 인격적인 분이다. 우리는 그 분의 인격적인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고 했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 “공적예배와 생활예배가 일치돼야”
    오정현 목사가 11일 주일예배에서 ‘누구를 위한 금식인가’(슥7:1~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껍데기 금식이 아니라 진짜 금식이 필요하다. 진짜 금식은 신앙과 삶이 같이 되어 따라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이들이 신앙과 삶이 괴리가 있다고 말한다”며 “누구나 신앙과 삶이 일치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유치원생에게 대학생활을 하라고 하는..
  • 오정현 목사와 옥한흠 목사
    “혼란한 시대, 옥한흠 목사님이 더 보고싶다”
    故 은보 옥한흠 목사 10주기 기념예배와 시상식이 2일 오전 11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랑의교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방영됐다. 1부 기념예배는 오정현 목사의 사회로,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한목협 대표회장)의 기도, 김찬곤 목사(안양석수..
  • 이정훈 교수
    이정훈 교수 “우리의 적은 밖에 있지 않다”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가 8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토요비전새벽예배에서 ‘하나님의 정의’(아모스3:6~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교수는 “한국교회가 특히 깊이 묵상하고 통찰해야 될 부분이 선지자들의 선포와 예언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마음”이라며 “오늘날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를 구분 지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듣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은 거짓이라는 것이다. 아모스서를 깊이 묵..
  • 이동원 목사
    이동원 목사 “고통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가 9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주일예배에서 ‘마라에서 엘림까지’(출15:22~2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래하고 춤추며 축제를 열고 있다. 무엇 때문에 축제를 여는 것인가.”라며 “본문 앞 장인 14장을 보면 바로의 군대를 피해 홍해 바다를 건너게 된 사건이 나온다. 그러나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