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현 목사 논문 표절 사과 영상
    대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자격 문제점 지적
    대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먼저 "이 사건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거나 이 사건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지 아니한 피고 오정현이 이 사건 교단의 목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 사건 교단 소속 노회로부터 목사후보생 추천서를 받아 목사후보생으로서 이 사건 신학대학원에 일반편입하여 졸업한 후 강도사 고시 합격, 1년 이상 교역 종사, 목사 고시 합격을 거쳐 목사 안수를 받는 방법 또는 이미 미국 장로교 교단 한..
  •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큰 이미지 보기 2017학년도 평양과기대 대학원 졸업식
    곽선희·오정현 목사 등 방북 무산
    곽선희 목사와 오정현 목사 등 평양과학기술대학 국내 이사진 10여 명이 대학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9년 만에 신청한 초청장을 북한 당국이 발급하지 않아 방북이 무산됐다다. 23일 평양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이 오는 28일 평양과학기술대학(총장 전유택) 졸업식을 앞두고 이 대학 재단인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곽선희 이사장과 오정현 목사(서울 사랑의교회) 등..
  • 12일 오전 (사)우리민족교류협회가 국회의사당 귀빈홀에서 '오정현 목사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오정현 목사, (사)우리민족교류협회 대표회장으로 취임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가 태어난 한반도가 70년의 넘는 분단의 역사 속에서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동족이면서도 정치와 경제, 종교와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이질화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남북한을 비롯한 세계 도처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은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냉엄한 국제정세 속에서 필연적인 화해와 협력의 자리로 나아가지..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오른쪽)가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기독교인들에게 성서를 기증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성경 기증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고대 기독교의 시초가 되어 3천 년이 넘는 기독교의 역사를 지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성서 보급률이 턱없이 낮다. 현지 교회 지도자들에 따르면 한 교회에서 성경을 갖고 있는 사람은 3~4명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에티오피아의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바른 신앙을 정립해나가기 어려운 환경이며, 뿌리 깊은 정교회와 신흥 이단들의 위협에도 노출되어 있어 그 어느..
  • 김동호 목사 "65세 은퇴, 원로목사 안 하겠다"
    김동호 "옥한흠 목사 계셨으면 국내 3위 그 교회…괜히 마음만 더 아프셨겠지"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故 옥한흠 목사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어느새 한국교회 문화로 자리잡게 된 원로·공로목사 제도에 대한 쓴소리를 던졌다. 김동호 목사는 과거 옥한흠 목사가 강사로 초청한 강연에서 주제로 잡힌 '청년목회' 대신 절반 가량을 '원로목사 하지 말자'는 주제로 강의했다고 한다. 이후 식사를 하며 김 목사와 옥 목사는 대화를 나눴고..
  • 15일 주일 낮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 주일설교 통해 사랑의교회 정황은 "마귀의 공격"
    사랑의교회 '도로점용허가처분'이 법원에 의해 취소됐다. 담임목사는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로부터 '입학 무효' 처분을 받고 소송에 들어갔다. 진퇴양난(進退兩難), 사면초가(四面楚歌)의 상황이다. 그래서일까. 오정현 목사의 최근 주일예배 설교는 "폭풍 속의 산 믿음"(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이란 제목의 것이었다. 본문은 사도행전27:1~44이었다.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야 할 상황 가..
  • 김동호 목사
    사랑의교회에 "미친X" 김동호 목사, 이번엔 "회개하라"
    김동호 목사가 연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 강경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번엔 '미친X'이라는 거친 육두문자가 나오더니, 이번엔 "회개하라!"고 촉구했다. '국내 3위' 교회라고 했던 것이 많이 거슬렀던 모양새다...
  • 개혁연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반대 성도들을 위한 활동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대척점에 서 있는 성도들을 위한 행동을 개시했다. 개혁연대는 "최근 사랑의교회가 소속된 동서울노회에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교인들을 상대로 정당한 변론..
  • PCA 한인서남노회가 15일 오전 인랜드교회에서 개회했다. 이 노회에서는 오정현 목사의 안수에 관한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사진 가운데가 서기 김상선 목사와 노회장 고건주 목사. 김 목사는 사랑의교회 갱신위로부터 고소당한 상태다.
    PCA 한인서남노회 “오정현 목사 안수 공식 확인”
    서울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관련, 그에게 목사 안수를 한 PCA(미국장로회) 한인서남노회가 제66회 정기노회에서 "오정현 씨를 안수하였음을 확인한다"는 문건을 공식 채택했다.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 측은 오 목사의 안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들의 핵심 주장 중 하나는 "오 목사가 CRC(북미주개혁교회)에는 있지도 않은 강도사 제도를 이용해 PC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는 것이다...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반기독교 세력에 농락당한 사랑의교회 반대파, 이제라도 돌이켜야
    2012년 6월,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남아공의 포체프스트롬 대학의 박사학위 논문(1998년)에 대한 대필(代筆) 의혹으로 시작된, 오 목사 퇴출공격이 4년째로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진행형이다. 지난 4년간 반대파들은 온당치 못한 방법과 언론을 동원하여 오정현 담임목사 죽이기에 나서서 거짓과 왜곡, 선전선동을 일삼았다. 거기에다 일부 유명하다는 외부 목사들까지 가세하여 온갖..
  • 예장합동 미자립교회 박무용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CD포토] 사랑의교회, 미자립교회 위해 10억 원 내놔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제1차 교회자립지원위원회 실행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실행위원장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내놓고 약정서를 총회장 박무용 목사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