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예장 통합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서울서북노회)가,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는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 부산동노회)가 단독 입후보 했다. 이들은 20일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공정 선거를 다짐했다. 류영모 목사는 “갑자기 닥친 위기상황에서 길을 준비하지 않으면 총회적으로, 한국교회 또 우리사회에 커다란 어려움이 찾아올 것”이라며 “기도하겠다. 총회가 지.. 류영모 목사, 예장 통합 차기 총회 부총회장 단독 입후보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가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단독으로 추대됐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일산명성교회(문성욱 목사 시무)에서 개최된 제74회 서울서북노회 정기노회에서 노회원들은 만장일치로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448명 중 278명, 장로 225명 중 145명 총 423명이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