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자연 기윤실 규탄
    예자연 “10.27 예배 비판한 기윤실의 이중잣대에 아연실색”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예자연, 대표 목사 김진홍, 장로 김승규)가 11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사무실 앞에서 ‘기윤실의 10․27예배 관련 이중적 태도에 예자연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예자연은 이날 발표한 ‘기윤실과 교개연(교회개혁실천연대)의 공적 예배 정의는 자유주의 신학의 성경해석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지난 10월 2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
  • 예자연 코로나 백서 발간 세미나
    “정부 방역에서 종교 자유에 대한 고려 볼 수 없었다”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과 한국교회언론회가 17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코로나 백서발간 세미나 및 대선 특별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축사·격려사·감사패 전달식, 3부 세미나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가 설교했다. 오 목사는 “잠언에서 의인은 참된 예배자와..
  • 김지찬 교수
    “마틴 루터, 흑사병 창궐에도 예배와 성찬 참여 강조”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 예배의 회복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이날 마지막 발제자인 김지찬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는 ‘예배에 대한 신학적 관점-성경과 코로나’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예자연 위드 코로나 시대 예배 회복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
    “위드 코로나에도 교회에 엄격… 백신 접종과 예배 참여 연관 말라”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위드 코로나 시대-예배 회복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왕재 명예교수(전 서울대 의대), 이은혜 교수(순천향대 의대), 명재진 교수(충남대 법학대학원),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 김지찬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가 발제자로 ..
  • 예자연
    “1만여 개 교회 폐쇄 정황… 예배의 자유 한계점”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드 코로나 대비 교회(종교시설)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예자연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10월 3일 교회의 예배실태에 대한 현장조사(공무원 7,411명으로 16,403개 종교시설 조사) 결과에 의하면 현장예배 13,355개 교회 82%(10%의 소수 ..
  • 예장 고신 제2회 악법 동향 세미나
    “기독교적 정신·전통, 도덕·가정 파괴하는 문화막시즘”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박영호 목사)가 지난 14일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서 제2회 악법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고신 반기독교사회문화대책위원회(위원장 강학근 목사) 산하 악법저지대책위원회(위원장 원대연 목사)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승규 장로(예자연 대표, 전 법무부 장관), 이은혜 교수(순천향대 의대), 김영길 목사(예자연 사무총장)가 발표했다...
  • 예자연
    예자연 “예배의 자유는 정부가 좌지우지 할 수 없다”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최근 대전지방법원이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대전 지역의 종교시설 방역조치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한 것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예자연
    예자연 “99명의 근거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예배 99명 허용으로 한국교회 길들이기 하지 마라”는 제목의 성명을 6일 발표했다. 예자연은 이 성명에서 “방역당국은 수도권에 4단계 2주간을..
  • 대전시 기독교연합회 예자연
    “대전시, 4단계 적용시 종교시설에 형평성 있는 적용을”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전성시화운동본부를 비롯해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 등이 코로나19 방역지침과 관련, “종교시설(교회)에 원칙과 형평성에 맞는 정책을 요청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23일 대전시청 앞에서 발표했다...
  • 예자연
    “교회, 특권 아닌 형평성 원해… 예배 자유 구속 말길”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와 부산·경남·울산·경북 기독교총연합회가 20일 부산 세계로교회 앞에서 정부의 종교활동 방역지침에 대한 규탄대회를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최근 정부는 코로나 제4차 팬데믹이 발생함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 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하고 교회에 대하여는 비대면 예배만 인정하고 교회의 모든 활동을 중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 예자연
    예자연 “다시는 ‘대면예배 금지’ 명령 없을 것”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17일 “오늘 수원지법에서 ‘경기도 대면예배 금지에 대한 행정명령 중지’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정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김영길 목사
    예자연 “가처분 일부 인용, 아쉽지만 환영”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16일 “사법부에서 ‘서울시 대면예배 금지에 대한 행정명령 중지’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일부(19명 예배)를 인정한 것에 아쉽지만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제11행정부는 이날 오후, 이 같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폐쇄된 전력 등이 있는 종교단체를 제외하고 최대 19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