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유림 작가 전시회
    ‘오병이어 소년과 예수님’ 주제, 심유림 작가의 ‘선한 능력으로’ 展
    대강절을 맞아 심유림 작가의 초대전인 ‘선한 능력으로’ 展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춘천에 위치한 ‘갤러리 오르’(한울섬김교회)에서 열리며, 29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심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는 예수님의 오병이어 기적에 함께 있었던 축복의 소년과 사랑의 예수님에 중점을 두어 그녀만의 새로운 느낌으로 제작했다. 밝고 화사한 톤으로 그려진 그녀의 25점의 작품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