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합니다. 제 속에 거리낌이 없는 예언을 주옵소서. 확실한 예언을 받아 저의 갈 곳을 알게 하옵소서. 예언을 받아 주님의 영광으로 온 세상을 덮을 큰 사명을 깨닫게 하옵소서.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오랜 기다리는 것은 너무도 힘이 듭니다. 당신을 보고 있을 때 햇살처럼 가슴에 비춰옵니다. 지금 달려와 웃음으로 우뚝 서 주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을 가지고 기쁨의 날개를 치며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제가 그리스도의 종이요, 또 자유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하옵소서. 우리가 전에는 죄의 종으로 살았고 죽음의 두려움 속에 갇혀 살았지만..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나를 사랑하신 주 나도 사랑하리라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옵소서. 내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믿고, 주님의 능력을 따르게 하옵소서. 제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이 큰 은혜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여는 능력을 주옵소서.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 주고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증해 줍니다. 믿음을 갖고, 믿음의 눈으로 보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 가지신 십자가를 나는 자랑하노라
    하나뿐인 목숨보다 더 사랑하겠노라고 형식에 젖은 입술로 고백했지만 좁은 길, 넓은 길,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을 만날 때 주님을 잊은 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까운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외식하면서 경건의 길을 거만하게 걸어왔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마음을 모아 예수님이 가신 희생의 길을 묵상합니다. 주님께서 가신 길을 우리도 따르게 해 주옵소서. 저의 이마에 재를 뿌리고 십자가를 그립니다. 저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명심합니다. 인생의 무상함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용서와 도우심을 빕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믿음은 능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 자신의 의지나 결단으로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믿음을 더해주시면 주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그 곳에서 주님 만나 하늘나라 이루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면서 그 믿음으로 행동하게 하옵소서. 기도를 통해 믿음의 힘을 강하게 만들게 하옵소서. 믿음 안에서 회개하고 간절히 구하게 하옵소서. 믿음은 지식이 아닙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 줍니다.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증해 줍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저의 믿음으로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빛나는 눈길로 마음을 즐겁게 하고 기쁜 소식으로 뼛속을 살찌우게 하옵소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저의 눈이 밝아져서 마음을 기쁘게 하옵소서. 목마른 사람에게 생수 같은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환경을 탓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여건이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믿음으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저의 앞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길 때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할 것인가 걱정하게 됩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땅만 쳐다보고 있을 때 땅 위에서 머뭇거리고, 현실의 문제에 매여 있을 때 실패를 두려워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때 하늘을 쳐다보게 하옵소서. 원대한 이상을 품어 하늘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다윗의 어린 시절 양치기 목동으로 광야에서 살 때 무엇을 보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마3:17)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실 때 하늘에서 들려온 말씀입니다. 저도 평생 그 말씀 속에서, 그 말씀을 들으며 살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성령을 통해서 한 몸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