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순복 교수(성경&탈무드에듀아카데미연구소 소장)가 4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6개월 특별철야' 35일차에서 '기도가 뭐에요(누가복음 11:1-4)'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변 교수는 "지금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소망이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는 주님을 믿기 위해서 성경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게 된다... 박효진 장로가 제사 지내는 집에서 본 “기상천외한 광경”
에스더기도운동이 설날을 맞이해 3인 3색 명사 초청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 첫 날인 지난 31일 박효진 장로(소망교도소 부소장)가 '그래도 구하여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박 장로는 "밤낮으로 기도하는 에스더 기도운동 본부에 먼저는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드리는 기도가 꼭 응답이 있기를 소망한다. 명절을 맞이해 제사와 관련해 한 가지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이용희 교수 “차별금지법, 교회가 연합해 막아내야”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본부장)가 24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6개월 특별 철야 24일차‘에서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잠언 24:6)‘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오늘은 차별금지법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국내에 처음으로 동성애 차별금지법 입법예고가 된 건 2007년 10월 1일이었다. 당시 나는 이와 관련된 소식을 듣고 입법을 반대하기 위해 교회 목사님들을 찾아갔.. “차별금지법, 복음을 가르치기만 하면 이긴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관한 ‘27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마지막날인 21일 오전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가 ‘차별금지법을 이기는 성경말씀과 기도’(계2:18~29)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조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을 2007년부터 15년 이상 막아내고 있다. 전 세계 교회가 정부에서 차별금지법을 본격 추진할 때 다 쓰러졌다. 이 차별금지법이 승리하다가 대한민국에 와서 브레이크가 걸린.. “교회, 인본·세속주의 죽이고 하나님의 임재 회복해야”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제27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진행 중인 가운데 컨퍼런스 넷째날인 20일 오전 박호종 목사가 ‘이 때 교회의 사명’(대상13:9~14)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박호종 목사는 “이때 교회가 소망이고 답이다. 교회가 진정한 소망이 되고 답이 되기 위해선 오늘 본문을 통과해야 된다. 본문의 제목을 다르게.. “북한의 참혹함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 하셨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27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유튜브와 줌으로 진행하고 있다. 셋째 날인 19일 오전에는 연모세 선교사(도성교회)가 ‘하나님의 동역자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사58:6~12)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상황 보지 말고 ‘하나님의 언약’ 기억하자”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27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유튜브와 줌으로 진행하고 있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이기복 교수(전 횃불트리니티 교수)가 ‘언약의 통로’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복음통일 위해 기도해야”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27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유튜브와 줌으로 진행하고 있다. 둘째 날인 18일 첫 강사로 나선 이영환 목사(대전한밭제일교회)는 ‘주여, 하나되게 하소서!(요한복음 17:1-2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복음통일 컨퍼런스 시작… 북한 구원 위해 금식하며 기도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27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유튜브와 줌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한다. 첫 날인 17일 첫 강사로 나선 이선규 목사(대전즐거운교회)는 ‘마음의 눈을 밝히사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하는 자에게 임한다”
고웅영 목사(제주새예루살렘교회)가 12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에스더 40일 특별철야기도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누구에게 임하는가(누가복음 3: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탈북민 이순실 집사 간증 “나를 살리신 하나님”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22차 청소년 지저스 아미’ 마지막 날인 지난 7일 오전 탈북민 이순실 집사가 ‘죽음의 사막에서 만난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이순실 집사는 “2007년에 대한민국에 왔다. 와서 보니까 대한민국은 정말 천국이다. 이 천국에 빈 주먹, 맨발로 와서 이만큼 성장하기까지는.. “교회, 세상과 따지기보다 세상의 목마름에 조금만 귀 기울였다면”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22차 청소년 지저스 아미(JESUS ARMY)’가 5~7일까지 3일간 진행된 가운데, 첫날인 지난 5일 다니엘 김 선교사(JGM)가 영성집회 1, 2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영성집회 1에서 시편 139편 1-2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새해를 맞이하고자 하는 시점에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기 원한다. 우리 신앙의 고백부터 회복되기 원한다.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