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은 지난 9월 27일부터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을 ‘가짜뉴스 공장’으로, 21명의 법률가, 의사, 교수, 기자 등의 기독 전문가들을 ‘가짜뉴스 운영.배포자’로 보도하였다. 급기야 오늘 26일자.. "한겨레신문은 종교탄압과 언론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한겨레가 또 다시 26일 “에스더가 만든 보수단체, 후원금 이용희 대표 계좌로 ‘수상한 이체’”, “에스더, 보수단체 수십개 차려 ‘아스팔트 극우’ 집회 나섰다”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9월부터 벌써 20개가 넘는 표적기사다. 악의적인 기사를 한 선교단체에 집중해서 마녀사냥 하듯이 퍼붓고 있다... 한기연 성명 "기독교가 가짜뉴스 온상이라고?"
한기연은 "기독교가 가짜뉴스의 온상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먼저 " 최근 정부와 여당이 ‘가짜뉴스’에 대해 엄벌에 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기독교계가 마치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주범인양 지목한 것에.. 한겨레신문을 비롯한 기독교 때리기, 무엇을 노리나?
한겨레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일 사이에 “가짜 뉴스의 뿌리를 찾아서”를 4회에 걸쳐 기획연재하면서, 17개의 기사를 쏟아냈다. ‘가짜 뉴스’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부정적 항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슈이다... 에스더 "한겨레 '국정원 재정지원 요청' 보도는 가짜뉴스"
한겨레 탐사기획팀은 10월2일 기사에서 에스더가 국정원에 43억여 원을 요청했고 연간 9억 원을 요구했다고 기술했다. 그러나 한겨레TV는 1년에 약 7억 4천만 원을 요구했다고 방영했다. 이에 대해 에스더는 "내용에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하고.. "한겨레가 에스더를 가짜뉴스 진원지로 덧씌워…이것이 바로 프레임 전쟁"
한겨레 신문이 28일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가짜뉴스 공장'이라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정훈 교수(전 울산대 법학 교수, 현 EL정책연구원)가 이를 '가짜뉴스 프레임 전쟁'의 전형이라며 한겨레를 향해 비판의 살을 날렸다... 에스더기도운동 "한겨레의 '가짜뉴스'를 규탄한다"
한겨레 신문이 기독 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에 대해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은 에스더였다"(2018년 9월 27일)란 기사로 공격한 것과 관련, 에스더기도운동 측이 28일 강력한 반박 성명을 내놓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국가적 위기' 교회가 특별히 연합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
탄핵 정국으로 나라가 어지러운 가운데, 나라와 위정자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참여가 간절한 시점이다. 3월 1일 낮 광화문 거리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3.1만세운동 구국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왔던 에스더기도운동의 대표 이용희 교수(가천대)가 환영의 뜻을 표했다... [CD포토] 기도의 용사들, 서울 중심에서 회개하고 기도로 부르짖다
12일 100만 인파가 시청광장, 광화문 등 거리에 모여 대통령 하야·퇴진을 외쳤던 것과는 달리, 한국교회 기도의 용사들은 11일과 12일 각각 대한문광장(덕수궁 정문)과 서울역 앞에서 '미스바 구국 연합기도회'를 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동성애 대책 특별기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작년 6월 7일 전주지역교회 주일 오후예배에 동성애 특강을 하기 위해 차로 내려가던 중 기독교인 변호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동성애 주최 측에서 법적 조치한 내용이 매우 중요하니 다음날인 6월 8일(월) 오후 재판에 꼭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동성애 축제 측은 6월 4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다음날인 5일(금) 법원 측은 직원송달로 6월 8일(월) 재판에 출두하라는 내용을 에스더.. "살륙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 말라"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과 전국통일광장기도 등은 25일 저녁 7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는 수잔 솔티 여사(미국 자유북한연합 대표) 등을 초청해 '북한자유주간 서울통일광장기도회'를 개최했다... 15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다음 세대를 세워야 한다!"
제15차 북한구원금식성회가 시작되는 16일 이른 아침부터 하늘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얼굴에 흩날리는 눈을 맞으며 흰돌산 수양관 대성전으로 향하는 참가자들은 주최 측의 우려와 달리 흥분과 기대로 상기돼 있었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을 환한 얼굴로 맞으며 이번 성회에 대한 특별한 기대를 밝혔다. "이 성회를 위해 40일 동안 스텝들과 특별 철야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