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의 딸, 앤 그래함 로츠 목사가 "하나님의 거부할 수 없는 권능에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게속해 하나님께 저항하는가?"라고 질문을 던지고 사람들에게 도전했다... 앤 그래함 롯츠 목사 "기독교인이 기도할 때 하는 실수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장녀이자 미국 복음주의 선교단체 앤젤미니스트리즈(Angel Ministries)의 대표인 앤 그래함 롯츠 목사가 기독교인들이 기도를 할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들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한 신앙적 조언을 전했다... 빌리 그래함, 96세 고령에도 복음 전파에 '집중'
올해 96세를 맞은 빌리 그래함 목사가 여전히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망을 갖고 있다고 그의 딸인 앤 그래함 롯츠 목사가 전했다. 롯츠 목사는 최근 미국 프리미어 크리스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이제 96세다. 그렇지만 아직 복음과 그리스도를 위해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