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 소재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 원장인 심현장 박사는 2014년부터 조나단 에드워즈와 C.S. 루이스 콘퍼런스를 한국에서 개최해왔다. 올해 콘퍼런스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될 예정이다. 조나단 에드워즈와 C.S. 루이스의 신학 사상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관통하고 있는 한국교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현재 미국 워싱턴D.C에 체류 중인 심현찬 박사와 서면인.. 팬데믹 시대, C.S.루이스·조나단 에드워즈가 주는 교훈은?
미국 워싱턴D.C 소재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 원장인 심현장 박사는 덴버신학교 교수인 정성욱 박사와 함께 2014년부터 조나단 에드워즈와 C.S. 루이스 콘퍼런스를 한국에서 개최해왔다. 올해 콘퍼런스는 팬데믹 상황으로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열린 조나단 에드워즈 콘퍼런스에 이어 오는 5일 C.S. 루이스 콘퍼런스의 신학 사상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관통하고 있는 한국교회.. "C.S.루이스, '만인신학자론'을 주창했었다"
소설 '나니아 연대기'를 저술한 영국의 C.S.루이스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기독교 변증가이다. 27일 남서울교회에서는 "기독지성의 역할: 루이스를 통해 본 한국교회"란 주제로 '서울 C.S.루이스 컨퍼런스'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