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릴레이 캠페인
    복지부-어린이재단, 실종아동 찾기 '새 패러다임' 만든다
    제7회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24일(금) 오후 2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에서 진행된 <착한 릴레이 캠페인>에서 참석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앞줄 좌측부터 경찰청 이기주 계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병권 소장, 삼성화재 홍보팀장 오훈택 상무, 명예대사 배우 엄정화, 김상경씨, 실종아동 최준원군 아버지, 보건복지부 관계자..
  • 장혁·김범수·황현희 등 실종아동돕기 기금 마련 마라톤 참여
    장혁·김범수·황현희 등 실종아동돕기 기금 마련 마라톤 참여
    14세 미만 실종자수가 지난해 만 천여 건으로 2009년 9천 2백여 건에서 계속 증가 추세다. 경찰청 조사 자료에 따르면 아동 성범죄 발생건수 또한 2000년부터 10년간 총 1만3038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 나홀로 아동의 경우 범죄에 무방비 노출 돼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