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신 시간을 바로 사용하게 지켜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계속 흐르는 시간이지만 우리에게는 제한된 시간입니다. 헛된 욕망을 좇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시간을 아껴 그 시간을 따르게 하옵소서. 흐르는 시간을 따라 성실하게 삶을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이 자라고 놀라운 결실들을 맺게 하옵소서. 때가 악합니다. 더욱 세월을 아끼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