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 보호
    위험한 기업의 개인정보 무차별 수집
    온라인 유통업체는 물론 주요 대기업과 금융회사, 동네 음식점까지도 국민의 개인정보를 모으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조사한 하루 평균 6.8회의 '스팸' 메세지도 이와 전혀 무관하지는 않아 보인다. 직장인이 받는 일 평균 스팸메세지 횟수는 잡코리아가 2012년 직장인 80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치다. 이처럼 개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