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노멀 시대 세계관
    “복음, 현대인의 진정한 소셜네트워크·메신저 될 날 기도”
    이춘성 목사(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전임연구원, 고신대학원 기독교윤리학, 분당우리교회 협동목사)가 22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소셜네트워크의 몰락과 현대인의 세 가지 욕구’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지난 2월 4일로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SNS)인 페이스북이 설립 20주년을 맞이했다”며 “지난 20년 동안, 페이스북은 폭발적인 성장으로 전 세계 30억 이상의 사용자와 시가총액 ..
  • 패트릭 마빌로그
    기독교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은혜를 전하는 방법 5가지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객원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는 "페이스 북을 통해 기독교인의 신앙을 전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이란 기고 글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가상세계에서도 이 세상을 밝히는 빛의 사명을..
  • SNS 효과 및 활용
    美 목회자들 "소셜 미디어는중요한 목회도구"
    미국의 목회자들이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중요한 목회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기독교 전문 리서치업체 바나그룹이 최근 발표한 미국 전역의 목회자 1263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개설한 교회는 2011년 57%에서 올해 70%로, 트위터를 개설한 교회는 14%에서 21%로 늘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 목회자들의 66%가 페이스북을,..
  • 부장판사 논란, 의사표현인가? 정치적중립 의무 위반인가?
    모 지방법원의 부장판사인A(45· 사법연수원 22기)씨가 22일 한미FTA 비준안이 통과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뼛속까지 친미인 대통령과 통상관료들이 서민과 나라 살림을 팔아먹은 2011년 11월 22일, 난 이날을 잊지 않겠다"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