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빛 프로젝트
    청소년 섬기기 위해 기독 문화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 함께해
    매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개최되는 문화행사 ‘하늘빛 프로젝트’가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위라클 ‘박위’형제와 함께 진행된다.비영리단체 하늘빛이 추구하는 이번 행사는 구독자 54만 유튜버인 박위 형제를 비롯해 다양한 기독 문화 게스트들이 등장할 뿐만 아니라, 크리스천들이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문화 스타트업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14일 낮 12시부터 저녁까지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