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텍사스 도시, 2014년 '성경의 해' 선포미국 텍사스 주의 한 도시가 2014년을 '성경의 해(Year of the Bible)'로 선포했다. 달라스-포트워스 인근에 소재한 플라워마운드(Flower Mound)시(市)가 올해를 시민들이 성경과 더 가까워지는 한 해로 삼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