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별칭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이하 샬롬나비)가 2일 성명을 내고 내란음모 혐의로 기소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사태, 역사 교과서 문제 등을 놓고 첨예하게 좌우 이념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 사회를 진단하며 그 책임을 한국교회도 통감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김영한 목사 "구원의 근거는 예수를 믿는 '믿음' 그자체"
사회 문제에 발전적인 대안과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별칭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이하 샬롬나비)가 '건강한 사회'를 위한 자살 예방 포럼을 열었다. 26일 '생명사랑 자살예방 포럼'을 주제로 과천소망교회로고스센타에서 개최된 제23회 월례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영한 목사(샬롬나비 회장. 기독교학술원장)는 "하나님 주신 생명을 훼방하는 자살은 분명한 죄이고 성경의 가르침.. “4.11 총선 맞아 한국교회의 바른 정치참여 촉구한다”
개혁주의 기독교의 현실참여를 표방하는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4.11 총선을 앞두고 한국교회의 바른 정치참여를 촉구하는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세속화된 교육, 기독교 가치로 회복해야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회장,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는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주최로 24일 서울 광장동 장신대에서 열린 '제5회 샬롬나비 학술대회'에서 기독교 대학들이 본래의 교육이념을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교육이념이 세속주의에 지배될 때 오늘날 포스트모던 사회 속에서 진리나 가치의 초월적 지시성은 사라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