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전문] 샬롬나비, 신천지 이단성에 대한 논평
    최근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공개적으로 한국교회에 대한 비방과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소속 신도들은 서울 부산 대구 등 15곳에서 동시다발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또한 대형교회들 앞에서 유인물을 나눠주거나 서명운동, 1인 시위 등을 하고 있다. 이들은 교주 이만희(85)를 영생불사의 신으로 떠 받들어 포교하고자 이혼, 가출, 학업포기 종용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 김영한 박사
    "동성커플 소송 각하 결정,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2016년 5월 25일 서울서부지법은 '남남커플'인 영화감독 김조광수씨(52)와 영화사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김승환씨(33)씨가 2014년 5월 21일 부부의 날에 서울 서대문구청장을 상대로 "혼인신고 불수리 결정을 정정해달라"고 낸 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
    "하나님 뜻 헤아리고 복종해 평화·선교의 나라 되어야"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가 27일 오후 백석대에서 "한국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로 '제12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신학적 견해"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전한 김영한 박사..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 부모가 저지른 어린이 학대와 폭력으로 어린이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2016년 1월 새해에 들어 부천에서 부모가 초등학생(A군 2012년 당시 7세) 자녀를 폭행하여 숨지게 하고 시신 토막을 내 시신 일부를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건이 있었다. 또한 신학대학교 겸임교수이며, 목회자는 재혼한 부인과 함께 중학교 1학년생 딸을 무차별 폭행으로 죽여 놓고 6개월 가까이 방치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다..
  • 김영한 박사
    "한국교회, 세속 탐욕 벗어나 남북 화해자로"
    2016년 부활절을 맞이하는 우리 사회는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서 청소년 실업률이 만성화되어 7포 세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남북관계는 북의 거듭되는 핵과 미사일 실험으로 개성공단 폐쇄와 상호 비방전과 초토화 위협으로 전쟁촉발 위험이 커지고..
  • 동성애 반대
    "사회는 그리스도인이 피할 대상 아닌, 믿음 실천의 터"
    행동하며 실천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2일 오전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제53회 샬롬아비 토마토시민강좌'를 열었다. 강사로 나선 신현수..
  • 김영한 박사
    "정부 주도의 할랄식품 우대 정책, 이슬람 종교편향 야기"
    對사회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나비(대표 김영한 박사)가 정부 주도의 할랄 식품 우대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정부 주도의 할랄 식품 우대 정책은 이슬람 종교편향을 야기시킨..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 3‧1운동의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 이어받자
    올 해는 기미년 3월 1일 우리 겨레가 일제의 탄압과 포악한 식민 지배에 항거하여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만세 운동을 벌인 지 97년이 된다. 1919년 3월 1일 민족 대표 33인은 서울시에 있는 태화관에 모여 독립통고서를 조선총독부에 보내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모두 일본 경찰에 스스로 체포되었다. 학생들은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시내를 행진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불렀다..
  •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CD포토] "감사, 나눔, 섬김" 제6회 샬롬나비의 밤 개최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5일 저녁 과천소망교회(담임 장현승 목사)에서 "감사, 나눔과 섬김"을 주제로 '제6회 샬롬나비의 밤' 행사를 가졌다. 김성봉 목사(신반포중앙교회)의 인도로 열린 경건회에서는 이종윤 목사(서울교회 원로)가 "여호와께서 구하시는 것"(미6:6~8)이란 주제로 설교했으며, 이삼열 오영석 임태수 정일웅 김영호 박사가 축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