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단체들 “21대 국회, 북한인권재단 조속한 설립 추진을”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한국의 21대 국회의원들이 공식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한국 내 북한인권단체들이 21대 국회에 북한인권법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2016년 제정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북한인권재단의 설립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지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