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건설 조규영 회장 아파트 경매 결정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 소유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법원 경매 처분된다. 조 회장은 1970~19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던 정윤희씨의 남편이다. 8일 부동산 경매 전문 법무법인 열린에 따르면 조 회장 소유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9동 전용면적 196㎡에 대해 지난 6월 경매개시결정이 내려졌다. 조 회장은 이 아파트를 1988년 매입한 후 20년 넘게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 정윤희 아들, 사망 원인 약물로 드러나
    배우 정윤희의 막내아들 조모(22)씨가 약물과 관련된 이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LA카운티 검시소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고인 1차 부검 후 "타살 흔적은 없고 약물 복용으로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켜 사망한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