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장신대 2024년 시무예배
    한일장신대 배성찬 총장, 2024년 무보수 총장직 수행
    한일장신대 배성찬 총장이 대학 발전을 위해 2024년 1년간 무보수 총장직을 수행하겠다고 이사장과 이사진, 교직원, 재학생들이 참석한 시무감사예배에서 밝혔다. 한일장신대 총장의 무보수 수행은 2004년 정장복 총장이 시작한 이후, 모든 후임 총장들이 솔선수범의 일환으로 지속해왔다...
  • 한일장신대 2024년 시무예배
    한일장신대, 2024년 새해 맞아 시무감사예배 드려
    한일장신대(총장 배성찬)는 3일 황기주기념채플에서 시무감사예배를 갖고 2024년 새해를 맞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예배에는 서순석 총회 신학교육부장을 비롯해 박남석 이사장과 이사진, 배성찬 총장과 교직원,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김은주 경건실천처장의 인도로, 김웅수 교무처장의 기도, 이사 이복생 목사(정읍새힘교회)의 색소폰 축주, 서순석 목사(총회 신학교육부장)의 설교와..
  • 한일장신대 김인 교수 대학발전기금 쾌척
    한일장신대 김인 교수, 대학발전기금 전달
    한일장신대(총장 배성찬) 교수들의 후원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김인 교수(사회복지학과)가 발전기금 1,323만 원을 쾌척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 교수는 2001년 한일장신대 교수로 임용된 이후 교무처장, 기획처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학교를 위한 스스로의 다짐과 다른 사람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후원하게 됐다”며 “지방대..
  • 한일장신대 작품집 「이번 역은 문학녘」 출간
    한일장신대, 작품집 「이번 역은 문학녘」 출간
    한일장신대(총장 배성찬) 문학동아리 ‘어두문학회’(지도: 최재선·서성현 교수) 소속 작가와 회원이 작품집 「이번 역은 문학녘」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작품집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의 ‘메이드 인 공공사업’에 공모하여 받은 창작지원금과 회원의 일부 부담으로 펴낸 것이다. 이 작품집에는 이귀자 학생(심리상담학과 2학년·시인 및 수필가·필명 글 무렵)의 수필 「인연」 외 11 작품, 이은미..
  • 김웅수 교수 한일장신대에 대학발전기금 쾌척
    김웅수 교수, 한일장신대에 대학발전기금 쾌척
    한일장신대(총장 배성찬) 김웅수 교수(사회복지학과)가 지난 15일 오전 대학발전기금 1500만 원을 쾌척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교수는 1995년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 2001년 졸업했고, 2008년 모교의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인력개발센터장,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입학학생지원처장, 일반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교무처장을 맡고 있다. 부부 명의로 후원한 김교수는 “에스겔 34장 ..
  •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 시조집 「우두커니」 출간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 시조집 「우두커니」 출간
    한일장신대(총장 배성찬) 최재선 교수(교양교육원·시인·수필가)가 이번엔 시조집 「우두커니」를 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책에는 책 제목과 같은 표제시 ‘우두커니’를 비롯해 총 99편의 작품을 6부에 걸쳐 실려있다. 최교수는 작가의 말에서 “시를 쓰다보면 산문적 본능이 발동해 시가 길어지는데 궁여지책으로 찾은 시조를 쓰며 언어를 절제했다”며 “시조는 언어의 절제 뿐만 아니라 아픔과 고독의 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