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2617/image.jpg?w=188&h=125&l=50&t=40)
미국에서 `반값 등록금'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컨버스대학이 내년 등록금을 1만6천500달러(1천748만원가량)로 내릴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이는 올해 등록금 2만9천달러(3천72만원가량)에서 무려 43%나 내린 것이라고 전했다. 컨버스대학의 이번 조치는 지난 몇 해 동안 실제 전체 등록금을 낸 학생이.. 박근혜 교육공약, 文-安 토론회 맞서 학부모 표심 잡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반값 등록금 실천', '중학교 자유학기제 도입', '초등학교 온종일학교 운영' 등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국가장학금 예산에도 '한대련' 반값 등록금 운동
정부가 국가장학금 예산 1조7천500억원을 내놨지만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은 19대 국회에서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기 위해 '반값 등록금 국회 만들기 투표운동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