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던 박찬미 씨가 천국을 향한 소망을 담아 밝고 힘차게 부른 싱글 ‘헤븐’(HEAVEN)을 올해 초 발매했다. 박찬미 씨는 평생 하나님만 찬양하기를 원하신 부모님의 뜻대로 ‘찬미’로 이름을 지었으며, 호소력이 짙은 화려한 가창력으로 고음역대도 무난히 소화해내며 제2의 ‘소향’이라 불리고 있다. 밝고 힘찬 멜로디로 이루어진 이번 .. “진리 되신 주님께 나아갈 때 이 땅의 천국에 거하게 되리”
가사 중에 ‘이제 내 안에 사는 것 거짓과 슬픔 아니요 가슴에 새긴 영원한 위로와 사랑 눈물이 가득한 삶에 기쁨의 노래 부르리 유일한 소망 그 곳은 영원한 헤븐’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천국은 이곳 저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에 있다고 하신 것처럼 거짓과 슬픔이 나의 마음을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변치 않는 진리 되신 그분이 거하시는 천국에 내가 날마다 달려 나갈 때 우린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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