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통일의 분깃을 준비해야 한다"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박예영 선교사가 5일 오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413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평화통일과 북향민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