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목원대 총학생회, 장학금 기부
    목원대 총학생회 임원들이 12일 십시일반 모금한 돈을 대학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목원대 총학생회 임원들의 모금액에 코로나19로 축소된 학생회 행사 예산을 더해 재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마련된 장학금 규모는 2100만원이다...
  • 이종원 ㈜인컴바이오 대표와 권혁대 총장
    목원대, 코로나 극복 위한 동문 등의 방역물품 기부 잇따라
    신학대학 83학번 동기회(회장 구용걸)는 15일 목원대에 일회용 마스크 5000장을 기증했다. 신학대학 83학번 고광언 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새 학기를 맞은 후배들의 학업 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마스크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 목원대
    목원대,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 2년 연속 최우수대학 선정
    목원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전국 36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9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대학(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대학생의 현장실무 능력 강화와 대학과 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새롭게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이다...
  • 김윤숙
    목원대 대전도예가회, 제30회 대전도예가회전 개최
    대전도예가회(회장 조부연)는 제30회 대전도예가회전이 서구문화원 갤러리에서 28일부터 8월 3일 7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1991년 창립한 대전도예가회는 우리 대학 황용식, 충남대 최병진, 중부대 이춘혜 3명의 교수가 뜻을 모아 대전의 1세대 도예가인 이종수 선생을 모시고 발기인 12인으로 시작했다...
  • 헌혈 적격자를 판별
    목원대 총대의원회, 코로나19 극복 헌혈 및 소상공인 돕기 행사 진행
    목원대 총대의원회(회장 백기태)는 지난 24일과 26일 이틀간 학생회관 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소상공인 돕기!’ 캠페인 행사를 펼쳤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상호 간 대화 자제 등을 철저히 시행하며 권혁대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교수, 직원도 헌혈에 동참 및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
  • 목원대
    목원대,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와 교육 기부 협약 체결
    목원대는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상임대표 권경미)와 지난 15일 교내 대학본부 도익서홀에서 권혁대 총장과 권경미 상임대표 외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교육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 총장실에서 90학번 동문회장 이강혁 목사(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권혁대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신학과 90학번, 30주년 홈커밍데이 및 1천만 원 장학금 전달
    목원대 신학과 90학번 동문회장 이강혁 목사 외 임원 3명이 최근 총장실을 방문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한 뒤 신학대학 구채플에서 ‘신학과 90학번 30주년 홈커밍데이 감사예배’를 드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90학번 동문 목사, 학생회 임원, 신학대학 교수단만 참여했으며 학생들에게는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주선 양문교회 목사의 사..
  • 권혁대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수상자 임예솔 연구원(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학생상담센터,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목원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조은하)는 교육부와 한국 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에서 주최한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생상담센터 임예솔 연구원이 디딤돌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생상담센터는 그동안 교직원과 재학생 대상 폭력예방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 프로그램, 집단상담 및 교과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양성평등한 캠퍼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 60년 된 ‘교회 선교종’ 사진
    공주 공수원교회, 60년 된 ‘교회 선교종’ 목원대에 기증
    목원대는 최근 공주 공수원교회 최병락 담임목사와 조승현 장로가 총장실을 방문해 지난 60여 년간 사용해오던 ‘교회 선교종’을 목원대 박물관에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1951년 공수원교회 설립 이후 선교 초기부터 사용해 온 이 종은 새벽기도회, 주일예배, 주일 저녁 및 수요일 저녁 예배 때마다 예배 시작 30분 전과 예배 시작 시간이면 어김없이 울려 퍼졌다. 그래서 한때는 농촌 지역의 새..
  • 도익서홀에서 열린 ‘개교 66주년 기념 근속상 및 공로상 시상식’에서 교원 장기근속상 수상자들이 권혁대 총장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개교 66주년 기념 근속상 및 공로상 시상
    목원대가 28일 교내 도익서홀에서 ‘개교 66주년 기념 근속상 및 공로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기념행사는 하지 않고 교내 도익서홀에서 시상식만 진행했다. 학교는 개교 66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고 그동안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한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권혁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