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뇌염 모기
    서울시 올 봄부터 '모기예보제' 시작한다
    서울시가 오는 21일부터 10월31일까지 모기발생 가능성을 지수화해 시민에게 알려주는 '모기 예보제'를 시행한다. 모기 예보제는 모기가 발생하는 환경요인을 반영한 예측산식을 통해 산정한 모기활동지수를 토대로 모기발생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모기활동지수 값에 따라 ▲1단계 쾌적(모기활동지수 0~250) ▲2단계 관심(모기활동지수 251~500) ▲3단계 주의(모기활동지수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