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네임리스 여름캠프 개최
    2024 네임리스 여름캠프 열린다
    2024 네임리스 여름캠프가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13차), 8월 8일부터 10일까지(14차) 총 두 차례, 명지대 자연캠퍼스(용인)에서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교회, 중고등학교, 캠퍼스, 지역 등 삶의 자리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모임을 세워지고 다음 세대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는 기독교 캠프인 ‘네임리스 캠프’는 코로나 시기부터 예배가 위축..
  •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함께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설립정신에 기초한 전인교육과 사회 전문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22일 오후 2시,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기독교 대학 얼라이언스' (Christian Universities Allianc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숭실대 명지대 서울여대, ‘기독교 대학 얼라이언스‘ 발족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함께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설립정신에 기초한 전인교육과 사회 전문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22일 오후 2시,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기독교 대학 얼라이언스' (Christian Universities Allianc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기독교 정신' 건학이념 부끄러운 사학들
    '기독교 정신' 건학이념 부끄러운 사학들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 이사회(이사장 방우영)가 최근 정관을 개정해 기존 ‘교단 파송’ 이사 관련 규정을 없애자 기독교계는 이를 ‘건학이념 훼손’으로 판단했다. 이에 법적 소송까지 불사하며 반드시 학교를 지켜내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는 비단 연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