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리콴유 서거 '애통'…각별한 '인연' 한국民 친구"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싱가포르의 국부로 불리는 리콴유 전 총리 서거에 대해 "애통함을 금치 못한다"며 "리셴룽 총리를 비롯한 유가족과 싱가포르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초대 총리 '타계'현대 싱가포르의 건설자로써 이 한적했던 항구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의 하나로 발전시킨 리콴유(李光耀) 초대 총리가 23일(현지사간) 새벽 3시 18분 타계했다. 향년 9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