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모 교수
    기독교 세계관의 메타네러티브
    세계관은 이야기의 형태로 전달된다. 그 이야기는 세상의 시작부터 종말까지 아우르는 큰 이야기이다. 이 큰 이야기를 영어로는 meta-narrative (메타네러티브)라고 한다. 세계관의 메타네러티브에는 내 삶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기독교 세계관은 성경의 메타네러티브를 근거로 분석될 수 있다. 그래서 성경적 세계관이라고도 한다.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마이클 고힌은..
  • 류현모 교수
    기독교 세계관에 뿌리를 둔 교육이 필요하다
    공립학교는 무신론적 인본주의 교육을 한다. 미국의 교육 철학자 존 듀이는 공립학교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무신론적 인본주의자로 공립학교에서 기독교를 몰아내는 교육철학을 세운 사람이다. 그와 인본주의자 동료들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유럽이 전후복구로 혼란하던 1930년대에 세계 최강대국으로 일어서려는 미국을 위한 교육철학을 제시한다...
  • 류현모 교수
    차별금지법을 왜 반대하는가?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8년 알프레드 킨제이는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아 “남성의 성적행동”을, 곧 이어서 1953년 “여성의 성적행동”을 출판하였다. 이 책에서 킨제이는 남성의 13%, 여성의 7%가 동성애자라고 주장하였다. 1990년 주디스 라이스만이 “킨제이의 성과 사기: 사람들을 세뇌시키다”라는 책으로 킨제이의 의도적 조작을 알릴 때까지 무려 40년 동안 킨제이의 주장은 잘못된 ..
  • 류현모 교수
    동성애는 유전되는가?
    동성애자들과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측은 동성애는 유전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본인의 선택이 아닌 유전에 의해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성정체성의 혼란이기 때문에 비난할 수 없으며 그들의 성적취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Hamer 등이 1993년 과학학술지인 사이언스에 발표한 여성염색체(X Chromosome)의 Xq28 부위에 게이의 성적행동과 연관되는 유전자가 있다는 논..
  • 류현모 교수
    성·생명·가정: 기독교가 지켜야할 핵심가치
    미국 작가인 윌리엄 린드는 “미국에서 서양의 전통적 유대-기독교 문화가 무너지고 있다. 이 문화는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사회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그것을 버리고 있기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사실은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 지구
    기독교와 경쟁하는 세계관들
    세계관은 삶의 전반에 대한 전제들의 집합이다. 이 전제에 따라 세상은 전혀 다르게 해석된다. 그중 우리 삶에 가장 폭 넓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신의 존재에 대한 전제이다. 그러므로 모든 세계관은 유신론적 세계관과 무신론적 세계관으로 나눌 수 있다. 유신론적 세계관에는 기독교 세계관, 이슬람 세계관, 그리고 뉴에이지 세계관이 무신론적 세계..
  • 류현모 교수
    가정, 세계관 선점의 장
    세계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가정과 부모이다. 개인이 태어난 가정의 환경과 부모의 세계관이 자녀의 선글라스 렌즈에 강력한 바탕색을 칠하게 된다. 자녀들은 부모의 선글라스로 세상을 바라보듯이 부모와 형제들의 행동을 흉내내며 스펀지처럼 가정의 세계관을 받아들인다. 기독교 가정에 태어난 아이는 자연스럽게 성경적 세..
  • 지구
    거듭남과 기독교 세계관
    세계관이란 용어는 계몽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저서 ‘판단력 비판’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독일어 Welt(세계)와 Anschauung(관점)을 조합한 Weltanschauung이라는 신조어다. 칸트의 명성과 그를 열심히 인용한 헤겔에 힘입어 19세기 유럽 지식인 사회에서 모르면 안 될 상투어가 될 정도로 유행하였다. 이것이 영국과 미국으로 전파되어, worldview로 번역되었고, 그 개..
  • 지구
    충돌하는 세계관
    모든 사람은 자기 나름의 세상을 바라보는 틀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세계관이다. 한 사람의 세계관은 주변의 제한된 환경으로부터 물과 영양분을 공급받는 나무의 뿌리와 같다. 같은 나무라도 토양이나 기후에 따라 현저히 다른 성장과 결실을 보이는 것과 같이 한 사람의 세계관은 태어난 국가, 지역, 가정, 교육에 의해 결정적인 지배를 받는다...
  • 성과연 초청 강연
    "기독교 사상과 은밀하게 뒤섞인 얼룩진 세계관 탈색해야"
    한국성과학연구협회는 15일 오후 6시부터 구의동 은혜와 사랑의 교회에서 류현모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를 초청해 ‘충돌하는 세계관’이란 제목의 강연을 개최했다. 2013년에 발간된 「충돌하는 세계관」(데이빗 A. 노에벨 저)를 딸과 함께 번역한 그는 먼저 세계관을 정의했다. 그는 “세계관은 세상을 바라보는 선글라스와 같다”며 “우리 생각의 입·출력을 지배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