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라스트싱어’ 우승자 장한이가 목회자 사모가 된 사연찬양 사역자이며 보이스 퀸에서 TOP 7에 들고, 라스트 싱어에서 우승을 했던 폭발적이고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가진 대전 수정감리교회 사모 장한이 사모의 간증이 최근 화제다. 그녀는 10대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나 소속사의 문제로 데뷔가 번번이 무산되었던 시절들이 있었다. 그러면서 불면증과 불안증에 시달렸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도 힘들었지만 연습이 끝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