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마크 코머 목사는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이나 현대인이 삶을 진정으로 살지 않고 스쳐 지나간다고 느낀다. 그런 현상을 보며 그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영적 무감각에 빠뜨리는 바쁨을 제거하길 원한다. 코머 목사는 "우리에게는 문제가 있다. 바로 시간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게 더 많은 시간은 해법이 아니다. 우리는 하루가 열 시간만 더 길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그 시간을 '더 많은'것들..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시대가 변해도 꾸준히 언급되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사랑'이라는 단어이다. '사랑'은 할 수도 있고 줄 수도 있고 어느 상황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무수히 많은 '사랑'들 중에 끝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을 찾으라 하면 찾기 힘들고 어렵다. 단단해 보이는 이 사랑들은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언젠가 끝이 보이기 때문이다. 끝이 나고 만 그 감정을 마주할 때의 허무함과 실망감은 말.. 하용조 목사의 ‘예배론’은 무엇인가?
故 하용조 목사 추모 10주년을 맞아 출간된 도서 <하용조 목사 평전>에는 하용조 목사의 성령론, 그가 세운 온누리교회, 목회자로서의 사역, 예배론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그중 그가 어떻게 예배를 드렸는지, 그의 ‘예배론’에 대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 성경을 읽다가도 갑자기 스마트폰을 보게 되나요?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은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특히 이런 말이 입에 배어 있는데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이다. 생각해 보면 맞는 말이다. 저자 존 마크 코머 목사는 이 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가지고 있는 '영적 무감각에 빠뜨리는 바쁨'을 제거하길 원한다...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어떤 순간에도 기도 먼저
'우리의 하루 기도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 질문을 저자 J.D 그리어 목사는 독자들에게 던졌다. 저자는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면, 그 답이 기도의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저자의 신간 <바빠도, 힘들어도, 슬퍼도 기도 먼저>를 통해 크리스천들이 기도 생활을 점검해보며 더 나아가 기도의 자리로 향한 기대가 생기길 원한다... [서평] 크리스천 및 한국교회가 회개해야 할 7가지 죄
대한민국의 기독교 역사는 유럽 또는 미국처럼 오래되지 않았다. 길지 않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개척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교회들이 회개해야 할 죄 7가지가 있다. 저자 한기채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목회자 뿐만 아니라 신앙을 하는 성도들이 교회 안의 7가지의 죄들을 들여다봄으로써 회개해야 할 모습과 복음 및 교회의 본질을 바르게 보길 원한다... 영적 무감각에 빠뜨리는 ‘바쁨’을 제거하라
살아가면서 '바쁘다'라는 말이 입에 배었는지, 멀티태스킹에 강하다고 자부하며, 스마트폰이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하거나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라고 생각한다면 존 마크 코머 목사의 신간 <슬로우 영성>이 독자들에게 필요할 것이다. 저자 존 마크 코머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쉽고 솔직한 언어로 바쁨, 주의 산만, 중독이라는 현대의 질병을 다루고 있다. 또한, '시간 기근'에 시달리는 현.. 한국교회 성도들이 회개해야 할 7가지 죄는?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목회자인 한기채 목사는 이번 신간에서 바른 목회와 신앙생활 그리고 건강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7가지 죄를 이 책에 담아냈다. 저자가 꼽은 7 가지의 죄는 가톨릭에서 '칠죄종'으로도 불리는 7가지 죄악(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이다... “故 하용조 목사, 말씀과 성령의 균형 이루신 분”
故 하용조 목사 10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하용조기념채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는 ‘복음만 남긴 성령의 사람’(행 20:17~2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지난 10년의 시간들이 어제처럼 느껴지는 오늘이다.. “하용조 목사가 생전 몸부림친 사도행전적 이야기”
故 하용조 목사의 신앙 사역을 총 정리한 책 「하용조 목사 평전」(두란노)이 출간됐다. 저자 김성영 교수(전 성결대 총장)는 "故 하용조 목사 추모 10주기를 맞아 이 책을 썼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총 66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본문은 총 4부로 하여 각 부마다 3개의 장으로 되어있다. △제1부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 △제2부 '나는 설교를 하면 살아난다'.. [신간소개] 가정교회를 조명한 책 -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
신약성경에 나온 교회의 형태인 가정교회가 현재의 한국교회에서 나타낼 가능성을 주목하는 책이 나왔다. 도서출판 두란노서원은 최영기 목사의 가정교회 20년 목회 노하우를 담은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신약적인 가정교회'를 이루고자 지난 20년 간 헌신해온 최영기 목사와 휴스턴 서울교회의 가정교회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신간 소개] 스물셋 '청년' 하용조의 '나의 하루'
"1966년 8월 4일 경기도 입석에서 그리스도를 인격적 구주로 영접하고 그분의 십자가와 피 묻은 손을 실제로 경험한 사건 때문에 내 인생은 달라졌다. 그 뒤 예수님을 정신없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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