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동성혼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의 임명 취소 성명서를 냈다. 이는 지난 7일 인사청문회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가 “항문성교를 금지한 군형법 92조 6항에 대한 질문”을 받은 후, 성소수자 지지발언을 한 것에 대한 비판 성명이다. 이들은 “비록 동성애자 등 성소수자라 하더라도 사람의 인권은 보호받아야 한다”며 “그렇지만, .. "오비 맥주, 6월 1일 퀴어행사 지원 논란"
동반교연(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은 지난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던 동성애 퀴어행사에서 오비맥주가 공식 후원한 사실을 놓고 비판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는 건 과학적인 사실”이라며 “헌재와 대법원을 통해 4번씩이나 나온 판례를 통해, 동성애는 부도덕한 성적만족행위”라고 강조했다... "동성애 반대할 자유 차단하는 인권위 정책 반대한다"
동반연(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과 동반교연(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은 23일 오후 12시 반, 국가 인권위 앞에서 ‘차별과 혐오를 빙자한 동성애 독재를 중단하라’고 외치며 집회를 가졌다. 먼저 모두 발언에서 부산대 물리학과 길원평 교수는 “국가인권위는 윤리·도덕을 파괴시키기 위한 기관”이라며 “숭실대의 동성영화 대관 취소에 대한 권고, 한동대 다자성애 긍정하는 강연에 대한 징계 철회.. "낙태죄 위헌 주장하는 국가인권위에 경악"
국가인권위원가 3월 17일 “낙태죄는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리고 이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23일 논평을 통해 "저항할 수도 도망칠 수도 없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약자인.. "동성혼,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한국교회공동정책연대 등이 함께 "대다수 국민의 정서를 무시하고, 동성결혼을 부정하지 않고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망언을 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탈동성애 상담 회원 제명한 한국상담심리학회 규탄한다"
동성애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상담을 한다는 이유로 한국상담심리학회가 정당한 절차도 거치지 않고 2월 7일 한 회원을 영구 제명한 것에 대해서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이 이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반교연, "이단으로 판명된 퀴어신학 옹호한 뉴스앤조이, 이들에 대한 교회의 후원 중지 요청"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뉴스앤조이를 후원하는 28개 교회를 공개하고, 이들 교회에 대한 후원중지를 공식요청 했다고 밝혔다. 뉴스앤조이는 그 동안 친 동성애적 논조로 퀴어신학을 강력 옹호하는 매체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한국교회에 대해 조롱하는 기사를 집중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동반교연의 요청에 따라, 27개 교회 중 9개.. 동반연과 동반교연, 인권위 혐오차별대응특별추진위원회 출범 우려 논평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이 공동으로 26일 국가인권위원회 혐오차별대응특별추진위원회 출범을 우려하며 규탄 논평을 발표했다... 동반연, 윤리와 도덕을 파괴하고, 위헌 위법적인 결정을 내린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집회 개최
국가인권위원회의 위헌 위법적인 결정을 규탄하기 위하여 포항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오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2019년 2월 12일(화) 오후 1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규탄집회를 갖는다고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은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위헌, 위법적 시정권고 즉각 철회하라"
전국 348개 대학교 3,239명이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종교적 신념에 따라 설립, 운영되고 있는 사립대학의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자율성을 침해하는 위헌, 위법적 조치를 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를 즉각 철회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국민들 앞에 사과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반교연, 한동대 사태 지적 나선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한동대는 지난 2018년 12월 ‘흡혈사회에서 환대로 성노동과 페미니즘, 그리고 환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 관련 재학생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재학생 1명 무기정학, 4명 특별지도라는 징계를 내린 한동대는 기독교 건학 이념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이번 결정을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는 “종교의 자유, 운영의 자유 등을 보장받는 종교사학이라 하.. 건강한 가정 지키기 위해 적극 의정활동 펼쳐온 국회의원들 수상식 개최
국회의원 제 1간담회실에서 26일 오후 2시 ‘건강한 가정과 교육 지킴이 상’을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건강한 가정 및 교육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썼던 국회의원들에 수상하는 자리였다. 길원평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는 “총 10명의 국회의원을 선정했다”며 “우리나라 건강한 가정과 교육을 위해 의정활동에 힘썼던 사람들에게 주는 상”이라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