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북 10주년 공연 연장
    ‘더북의 10주년 기념 공연’, 12월까지 연장
    기독 뮤지컬 단체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성 목사, 이하 광야)가 최근 뮤지컬 ‘더북의 10주년 기념 공연’을 5월에서 올 말 12월까지 연장할 것을 발표했다. 광야는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 뮤지컬 극단이자 문화선교단체로 지난 10년간 자리매김하였다. 지금은 ‘앞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위치한 곳에 이들의 단독 무대공간인 ‘광야아트센터’를 마련하여 뮤지컬을 상연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많은 사랑..
  • 광야 식구들
    ‘뮤지컬 더북’ 10주년 기념 공연과 앞으로 2가지 꿈
    2010년부터 한국교회와 함께 해온 문화선교단체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 목사, 이하 광야)가 ‘10주년 기념 공연’을 한창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광야’의 대표 김관영 목사는 10주년 기념 공연에 대해 언급하며, 공연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짤막한 소개와 함께, 앞으로 광야의 사역에 2가지 꿈에 대해서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