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에 빚진 선교사 열전 출판 감사 예배 및 북콘서트
    “끝까지 믿어주고, 끝까지 사랑하라!”
    “알았지? 바닷물이 짜다는 걸. 너희들이 이제야 바다가 뭔지 진짜 안 거야! 이런 게 바로 하나님을 경험한다는 말과 같은 거란다. 바다가 눈으로만 보면 물이 많고 넓기만 하지만, 그 맛은 직접 들어가 보지 않으면 영영 모르는 거거든. 우리는 하나님도 그렇게 경험하고 알아야 해.” 바다가 없는 내륙국인 몽골의 제자들에게 바다를 보여주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던 선교사가 하늘의 별이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