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Lilly)는 미국 나이로 겨우 3살입니다. 하지만 이 어린 소녀가 우리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을 해냅니다. 아무리 조기교육이라고는 하지만.... 이 정도까지 할 수 있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일단 영상을 보시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건...
잘 가던 승합차의 뒷문이 열리면서 뭔가가 '뚝' 떨어졌는데요. 가만히 보니 그것은 어린 아이였습니다. 다행히 뒤에 오던 차가 이를 발견했기 망정이지...... 그녀에게 '9개월' 동안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정말 흥미로운 영상을 하나 소개할까합니다. 영화 제작자인 톰머 그렌슬(Tomer Grencel) 과 그의 아내 오셔(Osher). 이 부부가 결혼 후 출산의 기쁨을 표현한 아주 특별한 영상인데요. 톰머·오셔 부부는 '딸' 엠마(Emma)를 낳기까지의 9개월의 일상을 1000장의 사진으로 찍었고, 이를 이어 '스톱모션' 영상으로 제작했는데요. 아마도 이들 부부와 딸 엠마에게는 평생을 두고 간직.. 과속의 위험성과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영상 (18초)
지난달 어느 토요일 타이완(대만) 중서부의 도시 타이중의 어느 고속도로를 한 자동차가 평소와 같이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순간 이 차 앞 옆으로 검정색 차가 쏜 살같이 지나가는 것 같더니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을 드리박습니다. 이어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 연출됩니다. 바로 사고 차량의 운전자가 창밖으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임산부 맞어?' 놀라운 '14바퀴' 제자리 회전동작 (영상)
도저히 아이를 밴 만삭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장면입니다. 임신 6개월 반인 한 미국 발레리나의 완벽에 가까운 14바퀴 회전동작이 그것인데요. 이 영상의 주인공은 미국 뉴욕의 대표적인 발레단인 뉴욕시티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애쉴리 보우더(32·Ashley Bouder)입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마약과 과속의 최후 (영상)
먼저 이 같은 영상은 만들어지지 말아았어야 하는 영상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따라해서는 안되는 장면이고요. 이 영상은 마약에 중독된 청년 2명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것으로, 지난해 10월 고통사고로 사망한 마이클 오웬(21)과 친구이자 차량 운전자 카일 케어포드(20)의 죽기 직전의 장면이 그대로 담있습니다... 아기가 1시간 동안 울음을 그치지 않아 발을 보니 '이것'이…
여러분이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신혼이어서 아이를 키우고 있지 않더라도, 나중을 대비해서라도 이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얼마 전 몰리(Molly)의 엄마 스콧 워커는 '체모압박증후군'(hair tourniquet)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병명을 아기가 겪었다고 합니다. 사진 속의 귀여운 아기 몰리는 세상에 태어난 지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어느날 오후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