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명 두자릿수 득점' 한국농구 바레인 45점차 대파
    한국 남자농구가 제27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12강 리그 첫 경기에서 바레인을 45점차로 대파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12강 리그 F조 1차전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96-51로 손쉬운 대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