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뱁티스트 공동체의 지향, 사도행전 2·4장의 초대교회 공동체"2019 아나뱁티스 컨퍼런스가 기독교회관 2층 조에실에서 19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아나뱁티스트들이 살아온 공동체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날 첫 번째로 캐나다에서 메노나이트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복기 목사가 발제했다. 서두에서 그는 아나뱁티스트 공동체를 소개하면서, “아나뱁티스트 공동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