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하나님 소유…연명치료중단 성급한 추진 안돼""10만 명이 넘는 무의미한 진료의 중단에 상응하는 환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 시도는 환자의 상태에 대한 판단의 불확실성과 환자의 의사확인의 불확실성 때문에 성급하게 제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