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선교전략회의
    [이재훈 설교] 창조주를 찬양하라 (시8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자연으로부터시작된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고 말씀하셨다(로마서1:20). 자연 다음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사람을통해하나님을알수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이 완성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셨다. 그런데 사람이 타락..
  • 김영한 박사
    기독교학술원, "리꾀르의 영성" 주제로 제59회 월례기도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4층 2연수실에서 "리꾀르의 영성"이란 주제로 제59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정기철 목사(전 감신대 총장)가 발표하고, 선종준 박사(목원대) 정일권 박사(숭실대)가 논평자로 수고한다. 개회사는 김영한 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대원장)이 전하고, 행사 전..
  • 기독교학술원이 6일 오전 월례발표회를 열고 '2017년 한국사회를 향한 교회의 과제'란 주제로 토의했다. 맨 오른쪽이 김순권 목사이다.
    "어려운 시국, '스펀지' 같은 부드러운 목회 해달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017년 한국사회를 향한 교회의 과제"란 주제로 '제58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교회 원로 김순권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목회자들에게 어려운 시국..
  • 행사를 마치고
    "한국교회가 정신 못차리면 유럽국가처럼 될 수도"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교수)이 11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26회 영성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한국교회 가장 핫이슈인 '김영란법'과 '차별금지법', '이슬람' 등의 주제를 다뤄 큰 관심을 모았다...
  • 왼쪽부터 김영한 박사, 크리스천 링크 교수, 안계정 박사, 김균진 박사.
    "목적성 상실한 인간 세계,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7일 낮 크리스천 링크 박사(독일 보쿰대 명예교수)를 초청, 해외석학초청강좌를 진행했다. 링크 박사는 "창조와 창조책임"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면서, 창조가 목적성을 상실한 시대 방향성을..
  • 희망을 노래하는 교회 정기영 목사
    [정기영 설교] 두려움보다 크신 하나님(행 16:27-34)
    몇 해 전에 미국 한인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국 뉴욕 한인들이 모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 사건은 빚에 시달리던 뉴욕의 한인 남성이 추석 이튿날 아내와 10대 아들을..
  • 제2종교개혁연구소(소장 임태수 박사
    [설교] 행함있는 믿음으로 정체성 회복
    한국교회가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한국교회 교인들은 다 알고 있다. 우리는 그 위기의 원인을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교회위기의 원인들을 우리는 교회도 황금제일주의(mammonism), 물질주의, 쾌락주의, 세속주의..
  • 페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9년간 남아공 선교사, 튀빙겐 대학교 교수 은퇴, 독일 개신교 ‘고백공동체신학회’ 회장, Peter Beyerhaus)
    "기독교인라면 전력투구해 '젠더주의'에 대항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페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9년간 남아공 선교사, 튀빙겐 대학교 교수 은퇴, 독일 개신교 ‘고백공동체신학회’ 회장, Peter Beyerhaus)를 초청,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Resist Gender Ideology)이란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