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학술원
    기독교학술원, 제14기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 모집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제14기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을 모집한다. 강연은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믿음홀에서 있을 예정이며, 현직 목회자로서 영성수련 소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사로는 김영선 박사(전 협성대 대학원장)와 오영석 박사(전 한신대 총장), 김상복 목사(횃불트리니티 명예총장), 오성종 박사(전 칼빈대 신대원장), 김명혁 박사(전 합신대 총장), 김영한 박사(..
  • 기독교학술원 4대 이사장 취임감사예배
    기독교학술원, 신임 이사장 여주봉 목사 취임감사예배 드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25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 소재 포도나무교회(담임 여주봉 목사)에서 기독교학술원 4대 이사장 취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김영한 박사의 인도로, 오성종 교수(본원 연구부장, 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대표기도, 정기영 목사(본원 이사, 희망을노래하는교회 담임)의 성경봉독, 조은주 사모(포도나무교회 청년교구)의 특송, 김명혁 목사(본원 고문, 한복협 명예..
  • 제13회 학술원 해외석학 강좌
    “아시아에서 탄생된 기독교, ‘서양 종교’가 된 이유는…”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7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선교동 지하 1층 두란노홀에서 ‘제13회 학술원 해외 석학 강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전호진 박사(캄보디아장로신학대학교 초대 총장)가 ‘기독교는 서양 종교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기독교학술원 제37회 영성학술포럼
    “다시 청년들이 이 땅에 복음의 전도자들 되길”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MZ세대와 4차산업 혁명시대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37회 영성학술포럼을 13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인도로, 박인용 목사(수사 6기생)가 ‘국가를 위하여’, 최성대 목사(수사 1기생)가 ‘교회와 북한 구원을 위하여’, 우종구 목사(수사 8기생)가 ‘코로나 퇴치와 우크라이나 종전을 ..
  • 기독교학술원 제94회 월례포럼
    “동성애 운동과 젠더페미니즘, 비판적으로 성찰해야”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황혼과 젠더리즘 종말’이라는 주제로 제94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에선 오성종 교무부장(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인도로, 오귀세 목사(광야복음교회)가 ‘국가를 위하여’, 남복실 목사(주영광교회)가 ‘교회를 위하여’, 진병하 목사(선교의 교회)가 ‘북한구원과 코로나 퇴치와 우크라이나..
  • 기독교학술원 2022년 봄학기 입학식
    기독교학술원, 2022년 봄학기 강좌와 월례포럼 연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022년 봄학기 강좌와 월례포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일 기독교학술원은 개강식 및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박봉규 사무총장이 기도하고, 여주봉 신임 3대 이사장(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이 다니엘 1장 19~21절을 본문으로 ‘신령한 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수사생들이 중세의 교부들을 본받아 신령한 지혜를 닦아가자”고 설교하였다...
  • 기독교학술원 제93회 월례포럼
    “유신진화론, 불완전한 과학에 타협한 것이 문제”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1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유신진화론 비판: 유신진화론은 성경적 창조론에 배치’라는 주제로 제93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에선 오성종 교무부장(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인도로, 정기영 목사(희망을 노래하는 교회)가 국가를 위하여, 이은우 목사(수사 5기생)가 교회를 위하여, 조용녀 목사(수사 4기생)가 북한구원과 ..
  • 여주봉 목사
    기독교학술원, 신임 이사장에 여주봉 목사 추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제8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그동안 부이사장으로 섬겨왔던 포도나무교회 여주봉 목사를 제3대 이사장 이재훈 목사에 이어 제4대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 기독교학술원 제91회 월례포럼
    “자유민주주의 등 성숙케 하는 지도자, 대통령 돼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선진국 품격에 맞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상’이라는 주제로 제91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목사(기독교학술원 교무부장, 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인도로, 개회선언, 김윤태 원장(백석대 신학대학원장)이 ‘국가를 위하여’..
  •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3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독교 세계관(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90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먼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복음주의 기독교의 과제는?”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3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독교 세계관(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90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김영한 박사는 개회사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탈중심·파편화·다양성·탈합리성 등을 기치로 도덕·윤리보다 인간 욕망과 쾌락을 중시하는 사조다. 특히 차별금지법도..
  • 기독교학술원 제36회 영성학술대회
    기독교학술원, 오는 11월 5일 ‘제36회 영성학술대회’ 개최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11월 5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후 변화, 생태계 위기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6회 영성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대면 29명 참석과 비대면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