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훈 학교법인 한동대학교 신임 이사장](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6189/image.jpg?w=188&h=125&l=47&t=33)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지난 21일 오후 4시에 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에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그동안 근 10년간 이사장으로 섬겨온 이영엽 목사(반도중앙교회 원로)가 80세가 넘은 고령인데도 최근에는 청력이 현저히 약해져서 본인의 봉사의지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 상임이사 가운데 젊고 지혜롭고.. 법률가에서 복음전도자로…'찰스 피니'의 삶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7일 낮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61회 기독교학술원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잘 몰랐던 '찰스 피니'(Charles Grandson Finney, 1792-1875)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찰스 피니는 법률가로서 변호사 일을 보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복음 전도자가 됐다고 한다. 변호사로서 기본법을 공부하던 그는.. 기독교학술원 영성학 수사과정 2017년 1학기 개강및 3기 입학식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숭실대 명예교수)은 작년 2016년 개설한 영성학 수사과정에 올해 새로 입학한 10명 목회자 신입수사생도들, 재학생인 1기와 2기 수사생들과 함께 양재횃불회관 믿음홀에서 지난 3월 9일 1학기 개강식과 3기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 기독교 영성 입문(III)으로 “정통기독교영성”을 강의하였다. 이번학기 강의 교수와 강의 제목은.. [이재훈 설교] 창조주를 찬양하라 (시8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자연으로부터시작된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고 말씀하셨다(로마서1:20). 자연 다음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사람을통해하나님을알수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이 완성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셨다. 그런데 사람이 타락.. 기독교학술원, "리꾀르의 영성" 주제로 제59회 월례기도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4층 2연수실에서 "리꾀르의 영성"이란 주제로 제59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정기철 목사(전 감신대 총장)가 발표하고, 선종준 박사(목원대) 정일권 박사(숭실대)가 논평자로 수고한다. 개회사는 김영한 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대원장)이 전하고, 행사 전.. "어려운 시국, '스펀지' 같은 부드러운 목회 해달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017년 한국사회를 향한 교회의 과제"란 주제로 '제58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교회 원로 김순권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목회자들에게 어려운 시국.. "한국교회가 정신 못차리면 유럽국가처럼 될 수도"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교수)이 11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26회 영성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한국교회 가장 핫이슈인 '김영란법'과 '차별금지법', '이슬람' 등의 주제를 다뤄 큰 관심을 모았다... "목적성 상실한 인간 세계,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7일 낮 크리스천 링크 박사(독일 보쿰대 명예교수)를 초청, 해외석학초청강좌를 진행했다. 링크 박사는 "창조와 창조책임"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면서, 창조가 목적성을 상실한 시대 방향성을.. 기독교학술원, 실천적 성결의 삶 추구하는 '케직 영성'에 대한 깊은 연구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면서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요즘,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실천적인 성결의 삶을 추구하는 케직 사경회(Keswick Convention)에 대한 깊은 연구를 진행했다... [김영한 박사] 오늘날 성장이 정체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케직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필요하다
케직운동의 영성은 영국 서북부 지방에서 개혁신앙의 유산을 가진 목회자와 신학자들 중심으로 시작된 성결운동으로 웨슬리의 영향도 받았으나 개혁신앙의 바탕에서 그가 주장한 완전주의는 받아들이지 않은 개혁신앙 전통에 서 있는.. [정기영 설교] 두려움보다 크신 하나님(행 16:27-34)
몇 해 전에 미국 한인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국 뉴욕 한인들이 모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 사건은 빚에 시달리던 뉴욕의 한인 남성이 추석 이튿날 아내와 10대 아들을.. "이제 한국교회가 올바른 사회 섬김을 감당해야 한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가 2일 낮 "한국교회 정체성 회복"을 주제로 제55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주제와 관련된 '지도자의 성품' '십자가 신앙' '사회섬김'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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