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이하 신천지)의 문제점을 지적한 행사가 잇달아 열렸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종로 학술원 세미나실에서 ‘신천지 교리에 대한 신학적 평가’를 주제로 제22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는 신천지대책 한국기독교연대 주최로 열린 '기독교 사칭, 사이비 종교 신천지의 사회·종교적 폐단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열린 지 하.. “방언은 신약시대부터 시작… 타종교엔 없는 현상”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7일 오후 서울 종로 군선교연합회 세미나실에서 ‘방언에 대한 종교현상학적 연구’를 주제로 제16회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기독교 정론그룹 나와서 사회에 바른 말 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15회 조찬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가 2일 아침 서울 송천동 반도중앙교회에서 ’기독교 영성과 화평운동’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양인평 장로(기독교화해중재원장)가 ‘교회 내 갈등의 해법’을,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대표)가 ‘사회 갈등의 해법’을, 김중석 목사(북한교회세우기연합회 사무총장)가 ‘남북 갈등의 해법’을 제목으로 각각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