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성경은 불법한 책, 교회는 불법집단이 되고 학교에서는 동성 간 성행위인 항문성교와 구강성교를 배워야만 합니다." 기독교미래연구원(CFI, 원장 최병규 박사)·통일한국포럼·에스더기도운동이 공동주최하고 기독교미래연구원이 주관한 'CFI 제3차 세미나'가 '통일한국과 동성애'를 주제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진화론이 정답 아니라는 것 외쳐야"
기독교미래연구원(CFI)가 주관한 '공교육의 문제점과 21세기 통일한국 교육을 위한 대안'을 주제로 한 제2차 세미나에서 고등학교 과학 교육과정에서 '진화론'이 일방적으로 다뤄지는데 대해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이의를 제기했다... "인성교육이라는 '난제' 푸는 길, 글쓰기에서 찾았다"
기독교미래연구원(CFI) 주관 '공교육의 문제점과 21세기 통일한국 교육을 위한 대안'을 주제로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 헌정기념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손정숙 박사(초등학교 교사)는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제하며 청소년들의 '학습에 대한 강요와 부담감'에 관해 강조하며 "교육과정이 정한 학교공부로서 충분할텐데 초등학생도 학원 다니고 과외를 다녀야 한.. 공교육의 문제점과 21세기 통일한국 교육을 위한 대안은?
기독교미래연구원(CFI)은 지난 6월 23일 1차 세미나(주제: 한국통일과 교회의 역할)에 이어 다가오는 11월 24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공교육의 문제점과 21세기 통일한국 교육을 위한 대안'이라는 주제로 CFI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