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후 10년간 북한에 5천개 교회 세워야”향후 통일시대를 맞아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북한교회 세우기 세미나’가 1일 오전 숭실대학교 벤처관에서 열렸다.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 이하 기통아)가 주최하고,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권능)가 공동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