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세례 육군세례 기하성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 연무대군인교회 육군훈련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연무관 야외침례탕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봉헌
    군선교의 요람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이 오는 12월 22일 오후 1시 봉헌된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곽선희 목사) 민·군공동건축위원회(위원장·김진영 장로)는 새 예배당건축이 완공됨에 따라 성탄절을 맞이해 봉헌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군종목사 파송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된 연무대군인교회..
  • 지난 11일, 여전도회관에서 ‘2015 인구주택 총조사와 한국교회의 성장요인 - 진중세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8회 군선교신학심포지엄이
    "군선교가 한국교회 교인 수 증가에 많은 부분 영향을 미쳤다"
    지난 11일, 여전도회관에서 ‘2015 인구주택 총조사와 한국교회의 성장요인 - 진중세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8회 군선교신학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심포지엄 자료를 만들기 위해 군선교연합회는 ‘진중수세 및 신앙생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군선교가 한국교회 교인 수 증가에 꽤 많은 부분 영향을..
  • 춘천순복음교회
    순복음춘천교회, 4년 연속 육군훈련소 진중침례식 섬김
    군 선교 전초기지가 되고자 전진하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는 논산 육군훈련소 진중침례, 21사단·15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 및 21사단 사랑의 카페 기증, 부활절 계란 나누기, 사랑의 온차 보내기, 15사단 초급간부 행복플러스 행사, 기하성 군종목사 간담회, 2군단 연합 찬양제, 2군단, 7사단 군종병 신앙수련회, 육군본부·2군단 포병여단·15사단 MCF 조찬기도회, 2군단 공병..
  • 다미차 기독청년 캠프
    군선교연합회 '다‧미‧차 기독청년캠프 수련회' 연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곽선희 목사)가 군 입대를 앞둔 청년들과 청년복음화에 관심 있는 성도들을 위해 6월 27일~29일 은평구 팀수양관에서 다‧미‧차 기독청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군선교연합회가 매월 둘째 주일 지난 수요일에 열고 있는 다‧미‧차 기독청년캠프를 확대한 수련회 개념의 청년비전캠프다. 기독청년캠프를 통해 입대를 앞둔 청년들은 십자가..
  • 사랑의 온차 전달 감사예배가 12월 7일 2시 군선교연합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60만 국군장병에게 더 따뜻한 겨울을"
    사랑의 온차 전달 감사예배가 12월 7일 2시 군선교연합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온차는 원두커피와 핫초코가 담겨있으며 서울과 경기지역 각 부대별로 2BOX씩 전달된다. 감사예배 설교자로 나선 문효빈 군종목사(1군단사령부 군종참모)는 “이 사랑의온차가 전달되고 나면 중대장이 병사와 상담할 때, 당직자가 경계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때..
  • 진중세례식을 마친 후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 공정률 65%…'순항' 중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가 "지난 27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춰 새 예배당 건축현장을 방문, 안전시공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원활한 모금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나라사랑 장병사랑 차원의 개미군단 헌금 집중’을 위해 군목파송교단, 후원교회 등을 초청, 현장 견학 및 기도회, 건축현장브리핑, 제507차 진중세례식 등이 진행됐다...
  • 광림교회가 지난 3월 26일 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에서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건축후원금 전달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광림교회,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6억원 건축후원금 전달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는 우리나라에서 현역으로 입대하는 군인들 중 가장 많은 훈련병이 왔다가는 군선교의 심장부다. 그러나 예배당이 협소하여 주일 예배를 드리려면 자리가 없어 일부는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오는 그대로 맞고 서 있어야 할 정도로 연무대교회는 수용인원의 한계와 낙후된 건물로 새로 건축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 23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예장통합 총회군선교후원회 주최로 '제4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예장통합, 제4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 세미나 개최
    23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예장통합 총회군선교후원회 주최로 '제4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가 열렸다. 김정호 목사(예비역군종목사회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장경덕 목사(총회 군경교정선교부 서기)가 기도하고, 최기학 목사(총회 부총회장)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믿음"(수6:1~10, 20)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23일 오전 여전도회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사장 곽선희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선교의 '황금어장' 군선교…지난해 세례/침례 장병 약 17만 명
    군선교는 선교의 황금어장임이 분명하다. 지난 2016년 한 해 세례/침례를 받은 군장병은 약 17만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입대인원 약 25만 명을 기준으로 67% 가량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 MEAK)가 23일 여전도회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역현황을 공개했다..
  • 주님의교회 김희곤 목사
    [김희곤 기고] 군 복음화, 민족복음화의 지름길이며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결로 작금의 대한민국은 요동치고 있다. 선거의 여왕이자 여성 대통령이라 불리웠던 그의 위치도 결국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달리고 말았다. 필자는 이번 탄핵을 지켜 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니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서 느끼고 받아 들인 감정을 솔직하게 나타내 보고자 한다...
  •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군선교연합회 순서자 및 관계자들.
    MEAK, '2016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행사 개최
    2016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한국교회 군선교를 정리하는 '2016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행사가 14일 저녁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 베다니홀에서 열렸다. 군선교의 밤은 한 해 동안 군 선교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린 군종목사와 군선교교역자, 기도와 사랑 그리고 물질로 섬김을 다한 후원회원들을 초청해 성찬 및 송년 연합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